즐겨찾기 추가
11.16(금) 22:26
아침신문
업체탐방
맛집
여행
수상
새의자

음식산업시설 체험여행 4선 부여 정관장 인삼박물관, 강원 강릉초당두부, 수원 풍미식품, 무주 머루와인동굴
2013. 11.26(화) 10:22확대축소
강릉 ‘강릉초당두부’ – 새벽에 만들어 아침에 먹는 신선한 콩 음식

건강한 우리음식 맛도 보고 만들어도 보고… 음식체험시설 4선
- 부여 정관장 인삼박물관, 강원 강릉초당두부, 수원 풍미식품, 무주 머루와인동굴

음식에는 만드는 이의 정성과 비법이 담겨있다. 매일 밥상에 올라오는 음식이나 건강식의 제조과정을 알고 나면 음식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진다. 맛에 대한 궁금증과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걱정으로 음식의 제조과정부터 직접 체험해 보고 싶다면 음식산업시설로 체험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와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강기홍)는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21개 관련기관과 공동으로‘「대한민국 구석구석, 맛있는 여행」캠페인’(http://food.visitkorea.or.kr) 을 진행하며 음식산업 관광지 4곳을 추천한다.
▲ 부여 ‘정관장(한국인삼공사) 인삼박물관’ - 세계가 인정한 명품 인삼
▲ 부여 ‘정관장(한국인삼공사) 인삼박물관’ - 세계가 인정한 명품 인삼
정관장은 세계 최대 규모의 인삼가공 공장으로 1899년 왕실에 설치되었던 홍삼관리청의 명맥을 이어받아 110년의 홍삼가공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곳이다. 한국 홍삼 생산량의 90%를 차치하며 미국, 중국, 일본 등 전 세계 60개국에 수출되는 최상의 홍삼이 제조되는 과정을 직접 둘러 볼 수 있어 하루 평균 100여 명이 이곳을 찾는다. 특히 인삼이 수확되는 시기인 9~11월 사이에는 인삼이 홍삼으로 가공되는 전 과정을 현장에서 볼 수 있다.

충남 부여에 위치한 인삼박물관에서는 박물관 관람과 함께, 홍삼 제조공정 견학, 홍삼제품 시음 등의 웰빙 체험도 가능하다. 견학은 사전예약을 통해 이루어지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주변 관광지로는 국립부여박물관과 백제문화단지, 백마강 등이 있다.

견학내용 : 인삼박물관 관람, 홍삼 제조공정 견학, 홍삼제품 시음 등
운영시간 : 평일 10시, 13시, 15시 (1일 3차례, 약 60~90분 소요)
참가대상 : 10명 이상의 그룹 (개인 신청자의 경우 참가인원 등 고려 시간 배정)
문    의 : 041-830-3224 / www.kgc.co.kr
▲ 강릉 ‘강릉초당두부’ – 새벽에 만들어 아침에 먹는 신선한 콩 음식
▲ 강릉 ‘강릉초당두부’ – 새벽에 만들어 아침에 먹는 신선한 콩 음식
곱게 갈아놓은 콩물을 응고시켜 먹는 두부는 건강식으로 한국인의 밥상에 자주 오르는 단골메뉴다. 강릉은 초당두부만 만들어온 마을이 있을 정도로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일반 두부는 소금을 응고제로 사용하지만 초당두부는 강릉 앞바다의 1급수 해수로 두부를 응고시켜 맛의 깊이가 다르다. ‘강릉초당두부’는 소규모 가내수공업으로 생산되던 지역특산물 초당두부를 대량생산할 수 있도록 기업화하며 성공한 향토기업이다. 전통방식을 그대로 고수한 제조법으로 오랜 시간 이어온 전통 초당두부의 제조과정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두부는 신선도를 위해 이른 새벽부터 만들어지기 때문에 생산시간인 오전이 견학하기에 좋다. 주변관광지는 선교장과 경포대가 있다.

견학내용 : 홍보영상 관람, 생산라인 견학, 초당두부 시식
운영시간 : 월~금요일(1일 1회 견학시간 조정가능) (1일 30~60분 소요)
참가대상 : 최소 3~4인, 최대 40명
문    의 : 033-652-1111 / www.gncd.co.kr
▲ 수원 ‘풍미식품’ – 장인이 만든 김치의 세계화
▲ 수원 ‘풍미식품’ – 장인이 만든 김치의 세계화
쌀쌀해진 날씨에 집집마다 김장이 한창이다. 풍미식품은 대한민국 식품장인이 만든 김치제조 전문기업이다. 전통 김치제조 방식에 계량화한 김치 양념과 과학적인 공정이 더해져 김치생산뿐만 아니라 일반인과 외국관광객을 대상으로 한국의 전통 식품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한국 전통음식문화를 널리 알리고 있다.

풍미식품 공장에서는 하루 30톤의 김치가 만들어진다. 산지에서 직접 구입한 배추를 씻고 천일염에 재웠다가 양념라인, 포장라인으로 넘어가는 과정을 순서대로 볼 수 있다. 김치 만들기 체험을 희망하면 양념라인의 직원들처럼 채소와 양념을 버무려 자신만의 김치를 만들 수 있다. 또한 풍미식품은 한국 전통음식문화를 알리기 위해 전통식품문화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떡, 장, 두부와 같은 전통음식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주변관광지로는 융건릉과 아침고요수목원 등이 있다.

견학내용 : 홍보영상 관람, 전통식문화관 관람, 김치제조공장 견학, 김치만들기 체험
운영시간 : 월~금요일 오전 오후 2번(협의), 1시간 소요
참가대상 : 최소 20명 이상 비용: 견학 5,000원 / 견학+김치체험 15,000원 /  견학+김치체험+한복체험 20,000원
문    의 : 031-296-8168~9 / www.kimchicenter.com
▲ 무주 ‘머루와인동굴’ - 해발 450M 동굴에서 익어가는 이색와인
▲ 무주 ‘머루와인동굴’ - 해발 450M 동굴에서 익어가는 이색와인
해발 450M 동굴에서 익어가는 이색와인을 맛볼 수 있는 머루와인동굴은 무주에서 생산된 머루와인을 보관하고 있는 와인 셀러다. 이곳에는 10종류의 머루와인 2만여 병이 숙성되고 있다. 이곳은 원래 무주 양수발전소 건설시 굴착작업용으로 쓰던 터널이었는데, 무주 특산품인 머루와인을 보관, 숙성하기 위해 2009년 오픈했다. 머루와인동굴을 방문하면 입장권으로 무료시음 와인 및 머루슬러시, 머루 주스 중 하나를 선택해 맛볼 수 있다. 그 밖에 머루즙을 이용한 머루쿠키 및 푸딩체험, 와인 족욕도 가능해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견학내용 : 와인동굴 개별견학, 와인시음
견학비용 : 개인 2,000원 / 단체 1,800원(20명이상), 전화예약
운영시간 : 4월-10월 10:00~17:30, 11월~3월 10:00~16:30, 월요일 휴무
프로그램 : 머루쿠키 및 푸딩체험 (푸딩 2000원, 쿠키4,000원, 푸딩+쿠키 5000원,  최소 4인 이상 체험가능), 와인족욕 (성인 3,000원 / 취학 전 아동(만7세 미만) 2,500원 )
문    의 : 063-322-5931 / http://cave.mj1614.com/index.9is

한편, 국내관광 활성화 캠페인 및 국내관광에 대한 정보는 포털사이트에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검색하면 해당 사이트로 연결되며, 관광안내전화 1330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아침신문 mornnews@hanmail.net        아침신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ICC JEJU에서 맛도 챙기고, 건강도 챙기고
명품요리 황금레시피 제공 ‘맞춤형 HMR 프랜차이즈’ 첫 출범
ICC JEJU에서 새로운 맛을 만나보세요
광주 수완지구 맛집, ‘스시명가’ 인기몰이
DMZ, 지리산 둘레길에서 만나는 지자체 추천 맛 여행
가족과 함께 맛보러 떠나는 체험마을 여행!
음식산업시설 체험여행 4선 부여 정관장 인삼박물관, 강원 강릉초당두부, 수원 풍미식…
자연 속에서 심신도 건강하게 ‘농가맛집 여행’ 광이원(경기 양평), 달래촌(강원 양양…
국내 유명 쉐프들이 한자리에, 2013 서울 쿠킹쇼 오픈
‘건강한 빵, 행복해지는 베이킹’ Siba2013
‘간장게장’ 숙취와 콜레스테롤 저하시켜!
광주세계김치문화축제…‘김치스타일’로 열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