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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곡성세계장미축제’찾은 관광객들 형형색색의 장미에 취하다

- 19일터 시작된 장미축제, 3일만에 11만여 명 관광객 장미 유혹에 빠져 -
2017. 05.22(월) 23:13확대축소

[곡성/아침신문] = 곡성군(군수 유근기)에는 지난 19일부터 시작된 1004 장미공원의 화려한 장미를 보기위한 관광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다.

특히 주말에는 관광객들이 밀려들어 3일만에 11만 여 명의 관광객들이 곡성섬진강기차마을을 찾아와 축제장이 붐볐다.

이번 장미축제는 지난 토요일 개막식전 행사로 오후 2시부터 장미축제 기념 Holic, 장미향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퍼레이드에는 플로이드카, 웨딩카, 슈퍼카, 군악대, 퍼커션, 바이크, 코스프레 등 다채로운 행사로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1004 장미공원에서는 관광객들을 유혹하기에 장미들이 바빴다. 화려하게 피어난 1004종의 장미들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으려고 형형색색의 장미 얼굴을 내밀고 장미향을 내 뿜었다.

장미공원내 유리온실내 결혼 주제관은 예쁜 사진을 남기려는 젊은 연인들이 줄지어 서있는 등 순서를 기다리는 진풍경이 벌어져 가장 인기있는 포토존으로 떠오르고 있다. 잔디광장에는 작은 결혼식장이 준비되어 있었다.

핑크빛 커튼과 생화로 장식된 신부대기실이 있는 웨딩숲도 연인커플들이 반드시 찾아야하는 포토존이다.

결혼주제관과 작은 결혼식장은 조명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저녁 10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놀이광장에서는 Nanirossi(이탈리아) 외국인 길거리 공연이 펼쳐져 굉장한 호응과 박수갈채를 받았다. 오는 27일과 28일 주말에는  Duo Looky(이스라엘)팀이 관람객앞에 선다.
 
26일에는 장미와 함께하는 2017 광주전남 미스코리아 광주전남 지역선발대회가 장미무대에서 시작된다.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도 다양했다. 水타그래프트 물총싸움, 신기한 로봇 퍼포먼스, 로봇 태권V체험관 등 프로그램과 요술랜드, 치치포포놀이터, 동물농장, 놀이기구 등 다양한 구경거리와 체험거리로 어린이들에게 재미를 주고 있다.

장미축제는 오는 28일까지 열리게 된다.

1004종의 화려한 장미 등  다양한 볼거리, 체험거리가 준비되어 있는 곡성기차마을은 연인, 가족들과 추억을 담아갈 최고의 장소가 될 것이다.





이문석 jlms10240@hanmail.net        이문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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