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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평림댐 장미공원 ‘꽃의 여왕 보러 가자’

개화율 60% 수준...이번 주말 만개할 듯...각 나라 대표 장미 1만5천송이 활짝
‘꽃의 여왕, 장미보러 장성 평림댐으로~!“
2017. 05.25(목) 05:19확대축소

[장성/아침신문] = 장성군은 장성 삼계면에 위치한 평림댐 장미공원의 장미가 지난주부터 개화를 시작해 현재 개화율이 60%에 이르고 있으며 이번 주말 1만 5천여 송이의 장미가 만개할 것 보인다고 말했다. 

‘평림댐 장미공원’은 8천2백 평방미터 규모의 장미원을 갖춘 장성의 대표 관광지로, 프랑스, 영국, 미국, 일본 등 각 나라를 대표하는 색색의 장미가 조화롭게 식재되어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다.

장미원은 장미터널, 트렐리스 구조물 등과 어우려져 더욱 화사한 자태를 연출하고 있으며, 바로 옆에는 평림댐 수자원을 활용한 벽식폭포도 꾸며져 관람객들에게 시원한 볼거리와 쉼터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옐로우시티 장성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노란 장미도 식재돼 꽃정원의 화려함을 더했다. 

군 관계자는 “평림댐 장미공원이 연간 방문객 7만여명에 이를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이번 주말부터 시작되는 장미의 향연을 가족, 연인, 친지들과 찿아 즐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이밖에도 공원을 찾는 관광객이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느티나무와 이팝나무, 황금사철, 황금느릅 나무를 추가로 식재했으며, 늘어나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올 하반기에 매점 1동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문석 jlms10240@hanmail.net        이문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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