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11.16(금) 22:26
아침신문
전남
여수
순천
광양
구례
곡성
고흥
보성

전남도, 지역 국회의원에게 국고 현안 등 지원 요청

-1일 서울서 예산정책간담회…국립에코식물원 조성 등 36건 건의-
2018. 11.02(금) 00:04확대축소

[전남/아침신문]이문석기자 = 전라남도1일 서울에서 지역 출신 국회의원 초청 예산정책간담회를 열어 2019년 국고 현안사업과 주요 정책에 대한 국회차원의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간담회에는 주승용 국회 부의장 등 전남지역 국회의원 9명과 지역 출신 비례대표 3명을 포함해 총 10명이 참석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2019년도 정부예산안에 미반영되거나 증액이 필요한 36건의 사업에 대해 국비 지원을 건의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랐다.

 

이에 지역 국회의원들은 건의사항을 경청한 후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는 등 이날 간담회는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전라남도가 중점 건의한 사업은 기후변화 대응 농업연구단지 조성 국립 에코식물원 조성 광양항 낙포부두 리뉴얼 사업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 해양경찰 서부정비창 구축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연장 남해안철도(목포~보성) 전철화사업 호남고속철도 2단계 조기(20252023) 완공 여수 경도해양관광단지 진입도로 개설 등이다.

 

또한 지방분권 추진 시 재정격차 완화 전남 핵심 인프라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 낙후지역에 불리한 예비타당성 조사제도의 개선 세계적 수준의 한전공대 설립 지원 여수순천 1019 사건 특별법 제정 등 9건의 정책 건의도 이뤄졌다.

 

김영록 도지사는 전남의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도정 목표를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로 정하고 생명의 땅, 으뜸 전남을 만들겠다는 일념 하에 새로운 비전과 정책으로 돌파구를 찾기 위해 열심히 뛰고 있다건의사업은 전남의 재도약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므로, 많은 관심과 전폭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강조했다.

 

전라남도는 11월 한 달이 2019년 지자체의 살림살이 규모를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국회에 상황실을 운영하고 관계자를 상주시키는 등 국비 확보에 끝까지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문석 jlms1024@hanmail.net        이문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전남도(동부지역본부), 19년 녹색자금 19억원 확보 '전국 최다'
전남테크노파크 세라믹센터, 한국세라믹연합회와 “2018 세라믹의 날” 기념식 공동 주…
김영록 도지사, 광역단체장 평가서 4개월째 1위
김기태 도의원, 관광공사 건립 무산 등 전남도 신뢰 떨어진 행정 도마
김영록 도지사, 축협장과 현장 소통 간담회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전남지부, 파업찬반투표 결과 발표 및 총파업 등 총력투쟁 …
김영록 도지사, 국고예산 확보․관광산업 활성화 강조
전남교육청, 제15회 전남 재능계발영재교육성과나눔 발표회 성료
전남도, 지역 국회의원에게 국고 현안 등 지원 요청
전남교육청, STEAM 교원 입문연수 실시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 현장중심의 도민소통 위한 「동부지역 도정자문협의회」 개최
전남도, 체육․문화 생활SOC 국비 159억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