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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선박과 선박 사이 건너다 바다에 빠진 익수자 신속 구조

- 지인들과 낚시 중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져... 생명에 지장 없어
2018. 11.03(토) 06:52확대축소

[여수/아침신문]이해진기자 =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장인식)선박을 건너던 중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진 문 모(31, , 여수거주) 씨를 신속히 출동한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되었다고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오늘 오후 1045분경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 부두에서 낚시 중 문 모 씨가 다른 장소로 이동하기 위해 선박을 건너다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졌다며, 같이 낚시를 하던 지인이 119 종합상황실을 경유 여수해경에 신고하였다.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봉산해경파출소 구조정과 육상구조팀, 해경구조대를 신속히 사고 현장에 출동 조치하였으며, 현장에 도착한 봉산해경파출 구조정에서는 지인 던진 구명환을 붙잡고 있던 익수자를 발견 신속히 구조장비를 갖추고 봉산해경파출소 소속 강희명(34, ) 경사가 바다에 뛰어들어 3분여만 무사히 구조하였다.

또한, 문 모 씨는 저체온증을 호소 우두리 부두에 대기 중인 119구급차에 인계 여수 소재 병원으로 이송조치 하였다.

해경 관계자에 따르면, “오늘 오후 930분경 우두리 부두에서 문 모 씨가 지인 2명과 함께 밤낚시 중 다른 곳으로 이동을 위해 선박을 건너다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병원으로 이송된 문 모 씨는 생명엔 지장 없이 저체온증과 가벼운 타박상을 입어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문석 jlms1024@hanmail.net        이문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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