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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돌산 앞 해상 조업 중 바다에 빠진 50대 女 안타깝게 숨져

- 문어 단지 투망 중 줄이 다리에 걸려 해상 추락...
2018. 11.08(목) 05:46확대축소

[여수/아침신문]김미란기자 = 여수 돌산읍 송도 해상에서 부부가 조업에 나섰다 투망 중인 줄에 부인 다리가 걸려 바다에 빠져 안타깝게 숨지고 말았다.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장인식)오늘 오전 1143분경 여수시 돌산읍 송도 남서쪽 100m 앞 해상에서 K (3.31, 승선원 2, 여수선적) 문어단지 투망 중 부인 A (54, ) 씨가 통발 줄에 걸려 해상에 추락하였다며, 남편 김 모 씨가 여수해경에 신고하였다라고 밝혔다.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경비함정 2척과 해경구조대, 돌산해경파출소 구조정을 사고 현장으로 급파하였으며, 인근 조업 중인 선박 대상 구조협조를 요청하였다.


또한, 현장에 도착한 돌산해경파출소 구조정과 해경구조대에서는 사고 주변 해상수중 수색 중 오늘 낮 1238분경 해상에서 A 씨를 발견인양하였으나, 의식맥박이 없는 상태로 심폐소생술을 하면서 신속히 돌산 군내항 이동 대기 중인 119구급차에 인계 여수 소재 병원으로 이송하였다

 

해경 관계자는 병원으로 이송된 A 모 씨는 안타깝게 숨지고 말았으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위해 남편(선장) 상대 조사할 예정이라 말했다.


한편, K 호는 오늘 오전 9시경 여수 돌산읍 송도항에서 출항,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 부인 A 모 씨가 통발 줄에 다리가 걸려 해상에 추락하였다.





이문석 jlms1024@hanmail.net        이문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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