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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2]광양경제청, 전남도-도의회는 ‘광양경제청 진실공방’ 감사원 감사청구 필요

‘광양경제청 진실공방’ 논란에 거짓 의혹만 확산되어 재검토 필요
2018. 12.05(수) 23:59확대축소

[전남/아침신문]이문석기자 = 전남도 산하 기관인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혹은 광양경제청이라는 용어만 나오면 최근 광양시민뿐만 아니라 인근지역 순천시에서 살고 있는 시민들조차도 한 마디로 골치 아픈 기관이라고 표현하여 재조명 할 필요가 있다.

 

 

우선 매년 순천시는 지역민과 소통하고자 격의 없이 시장과의 대화에서 나타난 사안 중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내 해룡면 주민들과의 매번 끈임 없이 단골 메뉴처럼 재생산되고 있는 문제로 제기되어 왔던 중흥건설이 아파트 건설로 인한 사후관리 문제 유발 논란을 두고 지자체와 시민들이 대립각을 현재까지 세우고 재판이 진행 중에 있다.

 

 

그 문제의 논란 중심에는 항상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있고, 결과적으로 그 원인을 살펴보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 입장에서는 국내외 우수업체를 우리 지역에 유치하기 위한 배경에서 인접 지자체와 시민들과의 공감대와 소통이 부족하여 발생한 것으로 보여 진다.

 

 

이와 더불어 광양경제청 직원은 그들만의 원리원칙에 준해 이야기하고 있지만 결과적으로 그들의 시스템 재해로 인해 그간 국내외 업체 유치 후 완공되면 이후부터 인근 지차체로 모든 사안이 이관되어 이때부터 모든 문제가 해당 지자체와 시민들로부터 표출되어 왔기 때문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많은 신뢰를 잃고 있다.

 

 

이로 인해 해룡면에 살고 있는 한 주민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아파트 건설사 선정과정에서 해당 지자체와 사전 모든 사안에 입각하여 사전 숙의과정을 통해 논의하지 않아 그간 지역 내 갈등을 야기하고 소모적 논란을 부추기는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연계하여 최근 광양경제청이 관리하고 있는 광양시 세풍산단에 입주예정인 광양알루미늄 공장과 관련된 미세먼지 유발 논란을 두고 지자체와 시민들이 대립각을 세우고 있지만 이 사안 또한 김갑섭 청장 입장은 광양알루미늄 유치는 고용 창출과 광양항 물동량 증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고, 일부 언론을 통해 제기된 문제점들은 사전에 충분히 검토된 것인데도 논란이 확산되고 있어 안타깝다고 말하지만 오히려 언론에서 말하고 있는 사안을 탓하지만 말고 지금부터 해당 지자체와 시민들과의 공론화를 발족하여 서로 공감대와 소통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오죽하면 전남 광양에 알루미늄 공장이 들어선다는 소식에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지난달 22중국 알루미늄공장 막아주세요라는 글이 게시되어 최근까지 “188679명이 동참했을까하고 김갑섭 청장께 물어보고 싶다. 이러한 결과는 김 청장의 아집으로 인한 나타난 결과라고 사료된다

  

 

특히 지난 김갑섭 청장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에 취임한 후 투자유치1부 홍보관광산업팀은 신산업.문화관광이 어우러진 역동적인 국제무역도시라는 비전 제시 아래 오직 국외홍보에만 치중하면서 그들 만에 실적관리에만 역점 사업을 표명하고 있고, 이에 반해 정작 인근 지자체와 주민들과 논란으로 인한 갈등과 상처만 남아있는데 김 청장이 주장하고 있는 배후단지 정주인구 12만 명은 헛구호이자 자신의 업적만을 위한 위선이라고 감히 표현하고 싶다.

 

 

이제라도 전남도 그리고 전남도의회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우리 전남동부권 지역에 우수업체를 유치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에는 감사하지만 이에 앞서 무엇이 우선이고 최선인지 다시 한 번 검토해보고 해당분과의회는 전문가로 구성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검토하고 더불어 감사원에 감사청구를 검토해야 한다.

 

 

이문석 jlms1024@hanmail.net        이문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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