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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테크노파크, 의료기기용 세라믹제품 개발을 위해 전남대병원 융합의료기기 산업지원센터와 협업 시동

- 생체이식용 세라믹제품 개발을 위한 산‧병‧연 협력체계 구축 -
2018. 12.18(화) 00:13확대축소
12월 14일 전남테크노파크 세라믹센터에서 융합의료기기 산업지원센터임직원 대표에게 세라믹센터 공장동 시제품생산장비를 소개하고 있다.

[전남/아침신문]이문석기자 = 전남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는 세라믹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전남대병원 윤택림 교수가 이끄는 융합의료기기 산업지원센터와 함께 의료기기용 세라믹제품 개발을 위한 만남을 가졌다고 12월 17일 밝혔다.


 전남대병원 융합의료기기 산업지원센터는 아시아 최대 정형외과용 융합의료기기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조성된 센터로 손상된 장기나 신체조직 수복을 위한 생체 이식용 소재부품으로 외과용 임플란트(인공관절, 금속판)와 수술기구 국산 부품개발 및 산업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만남은 인공관절 등 생체 이식용 세라믹제품의 시제품 애로기술 해결과 세라믹센터에서 육성하고 있는 세라믹기업들과 공동제품개발 및 시제품 제작검토 등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융합의료기기 산업지원센터는 인공관절 등 생체이식용 세라믹소재의 특성 및 요구사항 설명을 통해 맞춤형 제품개발을 위한 내용을 제시하였으며, 이에 전남테크노파크는 세라믹회원사 및 입주기업을 소개하고 센터의 시험생산장비와 구축된 인프라 활용 등을 통하여 향후 연구개발 협업 방향 등을 제안하며 상생협력의 서막을 알렸다.


 전남테크노파크 세라믹산업종합지원센터는 전국 유일의 세라믹산업 집적화 클러스터 단지에 위치하여 시제품 시험생산 및 평가까지 가능한 80여종의 공정별 일괄장비를 운영하고 있으며 조기기술사업화를 통한 초기 양산 안정화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사무실형‧공장형 등 맞춤식 입주공간을 제공하여 안정적인 연구개발 및 시험생산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세라믹산업 생태계조성사업 등 다양한 정부수탁과제를 수행하여 기업이 요구로 하는 연구개발, 시제품제작, 평가, 인증, 마케팅, 판로개척, 수출지원 등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펼쳐 나가고 있다.


전남테크노파크 유동국 원장은 “융합의료기기 산업지원센터와의 협업은 지역내 산‧병‧연의 공동협력 체계 구축에 큰 의미가 있다”며 “고령화 백세건강시대에 급격히 수요가 증대되고 있는 생체용 세라믹산업을 육성하여 전남의 미래 먹거리 신산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문석 jlms1024@hanmail.net        이문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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