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12.12(목) 22:17
아침신문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스포츠
관광
사건사고

여수해상, 선원 및 승객 42명 타고 있던 도선 기관 고장으로 표류 인명피해 없이 전원 구조

- 경비 함장 등 구조대 신속히 출동과 사고 선박 직접 승선해 승객 안정 취해 -
2019. 04.18(목) 23:51확대축소

[여수/아침신문]이문석기자 = 여수 국동항과 경도를 오가는 200톤급 도선이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였으나 관의 신속한 대응으로 승선원 모두를 구조했다.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장인식)오늘 낮 139분경 여수시 국동항 앞 해상에서 도선 G (247, 선원 4명 승객 38, 차량 7)가 원인 미상의 기관 고장으로 표류 중인 것을 해상순찰 중이던 봉산해경파출소 구조정이 발견 상황실 보고와 함께 구조에 나섰다고 밝혔다.

보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사고 해상으로 경비함정 2척과 구조대를 급파하였으며, 항만 VTS에서는 사고 해역 주변 이동하는 선박을 대상으로 안전항행 방송을 지속해서 실시하였다.

또한, 해경은 대처 도선 H 호도 구조요청에 투입했으며, 현장에 도착한 봉산구조정과 구조대 경찰관이 G 호에 직접 승선하여, 선내 방송을 이용 구명조끼 착용과 승객 동요가 없도록 안정조치를 취했다.

아울러, 경비함정의 안전 호송을 받으며 대처 도선 H 호가 G 호를 예인하여 경도 안전지대에 G 호를 오후 231분경 입항 조치하였다.

해경 관계자는 선장 상대 음주 여부 확인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하였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선원 등을 상대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선 G 호는 경도에서 승객 38명과 차량 7대를 싣고 출항 국동항으로 이동 중 원인 미상의 기관고장으로 표류하게 되었다.






이문석 jlms1024@hanmail.net        이문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획취재4탄]순천시체육회 前 C상임부회장, 대한체육회 "사전 선거운동" 밝혀져 충격
순천시체육회 前 C상임부회장, "사전 체육회장 선거를 통한 단일화 제안" 그 속셈 충격…
순천시체육회, "첫 민간 체육회장 2파전" 사전 선거운동 논란 파장
여수 앞바다서 맹독성 파란고리문어 발견
순천 조례주공4단지 관리사무소-입주자대표회-주민들과 갈등으로 불씨 점화
순천시 민선 체육회장 선거, 전 C상임부회장의 사전 선거운동 말썽
경찰, 연예인 설리 사망 접수 ...
청암대, 4차 이사회 앞두고 “학교법인 측” 탄력 받을 듯
전남도 도로관리사업소, 광양시 도로과 운영관리 본받아야
전남도, 나주 SRF 거버넌스 14차 회의서 기본 합의서 체결로 돌파구 마련
여수해경, 백도 해상 19명 승선한 낚싯배 화재 완전 진화, 인명피해 없어
고흥소방서, 벌교->고흥 방향 도로작업차량 추돌로 2명 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