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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농협 강성채 조합장, ‘매실 소비촉진 상생후원금 2억 2천만 원’ 전달
2019. 06.17(월) 22:34확대축소

[순천/아침신문]정수현기자 = 전남 순천농협(조합장 강성채)은 지난 530() 서울 농협양재유통센터에서 전국 최대 매실 주산지인 순천시, 광양시, 하동군과 기업이 참여하여 매실 소비촉진을 위한 상생후원금 22천만 원 전달 및 마케팅 행사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실 첫 출하를 알리고 농업인은 제값을 받고, 소비자는 값싸게 구매할 수 있으며, 농협 및 지자체와 후원기업은 사회공헌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는 상생·협력 마케팅행사로 기획된 것으로 올해 사년 째를 맞이하였다.

 

행사 후원금액은 순천농협 2천만 원을 포함하여 지자체 5천만원(순천시, 광양시, 하동군), CJ 1억원, 현대차 5천만원 등 총 22천만 원이 전달되었으며, 순천농협, 순천시지부, 농협중앙회, 순천시농업기술센터, 광양시농업기술센터, 하동군, CJ, 매실 주산지 농협 등 많은 관계자들이 참여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매실 박스 당 (5kg, 10kg) 시장가격 대비 2천원 ~ 3천원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 예정이며 물량은 60,000박스이다,


강성채 조합장은 매실 소비추진 상생후원금 전달이 매실 재배의 공급과잉과 대도시의 소비둔화로 어려움에 처한 매실 농가에 힘을 북돋고, 매실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순천농협은 농가소득 증대와 함께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우리농산물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 말하다

 

농협유통 이수현 대표는 매실 소비촉진 상생후원금 전달 행사는 대도시의 저렴한 가격에 매실을 구매할 수 있어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관심과 호응도가 매우 높다 행사에 참여해 주신 관계자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매실 판매유통에 최선을 다하여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 고 말하다

 

순천의 매실재배에 대한 기록을 보면 조선 초기 지리서인 <세종실록지리지> <신증동국여지승람>에 등장하는데, <세종실록지리지> 토공조에 순천지역 토산물 36종 가운데 ()’鹽梅(염매)’가 기록되어 있으며 신증동국여지승람토산조 순천지역 토산물 28종 가운데 梅實(매실)’이 등장한다. 현재 20071126일 천연기념물 488호로 지정된 승주읍 소재 선암사 선암매가 순천매실의 600년 역사의 맥을 이어 나가고 있다.

 

순천시 연평균 기온은 12.5, 강수량은 1,487mm이며 매실 주산지역이 내륙산간 지역에 분포되어 있어 매실 재배에 최적지이며 매실 재배규모는 1,302ha에서 평년 10,000여톤이 생산되며 이는 전국 생산량의 20%에 해당하는 주산지 지역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문석 jlms1024@hanmail.net        이문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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