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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 상근부대변인 논평, ‘맥도날드 햄버거병’ 재수사 착수한 검찰, 엄정 수사를 촉구한다
2019. 10.30(수) 22:09확대축소

[국회/아침신문] = 4살 여아가 햄버거를 먹은 후 용혈성요독증후군(HUS) 진단을 받아 신장의 90%를 잃어 힘들게 버틴 지 만 3년이 넘은 가운데, 검찰이 재수사에 들어갔다.

 

한국맥도날드 사장이 아픈 아이들에게 사과도 없이, 치료비 등 지원하겠다는 언론플레이만 했을 뿐 연락조차 없다는 피해가족들의 하소연이 이제야 전달됐다.

 

햄버거병수사 과정에서 맥도날드가 직원에게 오염 패티 소진됐다고 하라는 허위 보고를 요구한 은폐 의혹이 수면 위로 올라왔고, 지난 17일 국정감사에서 맥도날드가 직원에게 허위진술을 요구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또한 지난 4, 검찰 참고인 조사를 받았던 맥도날드 전직 점장이 덜 익은 패티는 없었다는 취지로 검찰에 허위진술 했다고 밝혀 파장이 일었다.

 

검찰은 지난해 2월 피해자들의 발병이 한국맥도날드의 햄버거에 의한 것이라는 점을 입증할 충분한 증거가 부족하다며 한국맥도날드를 기소하지 않았다

 

1차 수사가 마무리 된지 이미 2년 가까이 지난 상황이지만, 검찰의 불기소 처분 뒤 맥도날드 측의 허위진술 교사 의혹 등이 밝혀진 만큼 검찰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한다.

 

더불어민주당은 식품 품질 검사 의무를 강화한 법 개정 등 식품 안전관리 사각지대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20191029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이 경





이문석 jlms1024@hanmail.net        이문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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