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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취재1탄]순천시 드라마촬영장, 프로그램 운영자 공고 문제점 투성이
2020. 02.26(수) 19:09확대축소
[순천/문화] = 순천시가 지난 2월7일 공고한 '순천 드라마촬영장 매점, 장터 및 프로그램 운영자 모집'에 따른 실시한 부문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우선 드라마촬영장 입찰대상을 두고 현재 판매되고 있는 상품 판매 조건에 기준를 두고, 미리 짜맞춘 각본을 두고서 공모했다는 주장이 나돌고 있어 형편성 논란에 의문이 제기되어 이에 순천시 감사과 검토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논란의 중심에는 현재 드라마촬영장에서 사업을 수행중인 업체만이 가지고 있는 모든 조건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더군다나 입찰조건 또한 순천지역으로 제한하여 어떠한 지역 우수업체 1개 단체[법인] 또는 개인 누가 참가하더라도 동일한 조건의 경쟁력에서 뒤쳐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이번 공모전은 '과업내용 등에 대한 해석상의 차이가 있는 경우 순천시의 해석에 따라야 한다'는 논리는 마치 모든 조건이 현재 드라마촬영장에서 운영중인 업체에 우선한다는 제약조건으로 기재되어 있다는 것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투명하게 수행했다”고 밝혔다.



아침신문 mornnews@hanmail.net        아침신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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