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9.29(화) 08:08
아침신문
정치
공작기계
사회
경제
교육
문화/스포츠
관광
사건사고

여수시, 고위험시설 ‘전자출입명부’…QR코드 시민 홍보 박차

시설관리자용 앱 97% 이상 설치‧계도 완료
24일부터 읍면동주민센터 방문 교육 시작
2020. 06.29(월) 12:17확대축소
[여수/보건] =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요 고위험시설을 대상으로 시행된 전자출입명부(KI-PASS, 키패스)의 범시민적 활용을 목표로 홍보 및 계도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전자출입명부가 7.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의무시설인 유흥주점과 단란주점, 콜라텍, 노래연습장, 실내 집단 운동시설 등 8개 업종을 방문해 시설관리자용 앱을 97% 이상 설치하고 계도를 마쳤다고 밝혔다.

시는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고위험시설을 이용하는 이용자들이 QR코드를 생성해 적극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판단을 내리고 대 시민 집중 홍보에 들어갔다.

지난 24일 여천동을 시작으로, 25일 월호동과 쌍봉동 통장들을 대상으로 QR코드 생성 준비 및 필요성과 이용방법에 대하여 집중 홍보했다. 향후 QR코드 생성 시연을 요청하는 기관은 직접 방문해 안내할 계획이다.

그동안 QR코드 생성은 네이버 포털사이트에서만 가능했지만, 24일부터는 이동통신 3사의 본인인증 앱인 ‘패스(PASS)’로도 가능해졌다.

네이버에 로그인 한 후 내 아이디를 누르면 ‘내 정보’-‘QR체크인’에서 발행할 수 있다. QR코드는 1회용이며, 한 번 인증을 진행해 놓으면 별도의 동의 절차 없이 바로 생성되므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전자출입명부 제도는 시설관리자와 이용자 모두에게 의무를 준수하도록 하고 있으며 함께 동참할 때 효과를 높일 수 있다”며,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고위험시설 이용자는 반드시 전자출입명부 이용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침신문 mornnews@hanmail.net        아침신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여수해경, 암초에 좌초된 89톤급 어선 구조
여수해경, 태풍 속 윈드서핑한 레저 활동자 적발
곡성군, 섬진강댐 하류 방류피해 시군 5개 단체장 일동 성명서 발표
경남도 특별사법경찰, 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업소 10건 적발
전남 순천소방서, 주영찬 소방위 국무총리 표창 수상
여수시, 고위험시설 ‘전자출입명부’…QR코드 시민 홍보 박차
순천시, 새로운 100년 ! ‘순천시 시정자료 상설 전시관’ 개관
광양시, 2020. 사회적경제 창업 아카데미 수료식 가져
순천형 시내버스 운송전문가 양성 및 취업 최대성과 이뤄내
박옥수 목사 “성경 말씀으로 돌아가 전 세계 교회 연합하자”
여수해경 녹동파출소, 안전한 바다를 위한 민ㆍ관 합동 수중 수색ㆍ구조 훈련 실시
여수해경, 바다의 생명벨트 구명조끼 입기 캠페인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