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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청소과, 여직원 “폐기물관리 새벽 출동” 바쁘다 바빠

- 사업장폐기물 100여 톤을 버린 일당 5명을 현장에서 확인 후 검거
2020. 07.02(목) 00:43확대축소
[진주/사회]이문석기자 = 진주시 청소과 폐기물관리팀(이필수 팀장) 여직원들은 칠흑같이 어두운 밤에도 두려움을 무릅쓰고 외딴 산골짜기 현장에 투입해 불법 투기한 일당을 경찰과 협업 검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지난해 말 기준 야산이나 빈 공장에 불법 투기한 폐기물이 전국적으로 210만 톤을 웃돌고 있다.


더군다나 이런 와중에도 최근 포스트 코로나19로 인해 폐기물들이 많다보니 요즘 진주시 청소과 공무원들은 고군분투하며 더 많이 바쁜 하루 일과를 보내고 있다.


하지만 지난 6월26일 밤 11시50분쯤 미천면 어옥리 인근 임도 야산에 수상한 대형 트럭이 들어가고 있다는 신고를 접하자 진주시 청소과 여직원 2명이 현장에 긴급 출동했다.


신속히 출동한 이필수 팀장과 팀원 그리고 경찰관 2명과 함께 협업 대처로 25톤 트럭 4대에 굴삭기까지 동원된 사업장폐기물 100여 톤을 버린 일당 5명을 현장에서 확인 후 검거했다.


또 이필수 팀장은 평소 확고한 업무추진에 대한 심지와 늘 팀원과의 있어서 솔선수범하는 행동이 몸과 마음에 항상 지니고 있어 그의 일상은 진주시민에 의한 폐기물 처리에 익숙해져 있다.


이어 '(주)ㅇㅇ산업'이 지난 5월25일(월) 자사작업 차량이 오전 6시경 순천시로부터 6억4천 원 상당에 입찰 수주한 대형폐기물을 처리하고자 입고해, 그 중 일부 상차한 "약 10여 톤의 대형폐기물을 싣고 경남에 있는 ㅇㅇ그린바이오에서 불법 처리했다고 제보한 사안에 대해서도 현장에 직접 파견 확인하여 문제없음을 명확하게 처리했다.


이처럼 이필수 팀장은 확고한 업무처리 수행으로 인해 투기꾼이 야밤을 틈타 불법투기를 하다 보니 실질적으로 청소과 공무원들의 단속이 매우 어려워 이번 사안과 같이 각 지역에서 불법 투기를 신고한 시민들의 의식에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아침신문 mornnews@hanmail.net        아침신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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