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10.26(월) 23:44
아침신문
정치
공작기계
사회
경제
교육
문화/스포츠
관광
사건사고

경남도 특별사법경찰, 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업소 10건 적발

- 식육판매업 등 영업자 준수사항 미준수
- 축산물 기준 및 규격 위반한 냉장육의 냉동 보관‧판매
2020. 07.07(화) 18:34확대축소
[경남/축산] =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이하 ‘도 특사경’)이 지난 6월 한 달 도내 축산물영업장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한 결과, 「축산물위생관리법」을 위반한 업소 10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최근 코로나19로 육류 가격이 급등하고 소비량도 증가하면서, 도민들이 축산물을 안전하게 믿고 먹을 수 있도록 단속 사각지역 축산물영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위생관리에 대한 단속 시행결과, 축산물의 기준 및 규격을 위반한 2개소와 영업자 등의 준수사항을 위반한 8개소 업체가 적발됐으며, 이들에 대해서는 수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에 적발된 A업소는 냉장육(138kg상당)을 판매 목적으로 냉동 보관했으며, B업소는 2014년부터 식육판매업을 운영하면서 축산물 거래내역서를 현재까지 작성하지 않았다. 이외에도 거래내역 중 일부만 작성하거나 냉동육을 해동해 냉장육으로 보관‧판매하는 등 영업자로서 준수해야 할 사항을 준수하지 않아 이번 단속에서 적발됐다.

축산물의 기준 및 규격을 위반하거나, 영업자 등의 준수사항을 지키지 아니한 경우 「축산물위생관리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신대호 도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은 “도민들이 안전한 축산물을 구입하고 먹을 수 있도록 축산물영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과 감시를 해 나갈 계획”이라며, “불량 축산물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경상남도 홈페이지 민생침해범죄신고센터’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침신문 mornnews@hanmail.net        아침신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여수해경, 암초에 좌초된 89톤급 어선 구조
여수해경, 태풍 속 윈드서핑한 레저 활동자 적발
곡성군, 섬진강댐 하류 방류피해 시군 5개 단체장 일동 성명서 발표
경남도 특별사법경찰, 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업소 10건 적발
전남 순천소방서, 주영찬 소방위 국무총리 표창 수상
여수시, 고위험시설 ‘전자출입명부’…QR코드 시민 홍보 박차
순천시, 새로운 100년 ! ‘순천시 시정자료 상설 전시관’ 개관
광양시, 2020. 사회적경제 창업 아카데미 수료식 가져
순천형 시내버스 운송전문가 양성 및 취업 최대성과 이뤄내
박옥수 목사 “성경 말씀으로 돌아가 전 세계 교회 연합하자”
여수해경 녹동파출소, 안전한 바다를 위한 민ㆍ관 합동 수중 수색ㆍ구조 훈련 실시
여수해경, 바다의 생명벨트 구명조끼 입기 캠페인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