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4.21(수) 16:47
아침신문
광주
광주교육청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광주시, 유통식품·학교급식 식재료 방사능 ‘안전’

- 시민 다소비 먹을거리 386건 방사능 정밀검사 결과 ‘불검출’
2020. 11.27(금) 08:44확대축소
[광주/사회] =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 한해 마트, 도매시장 등에서 유통되는 식품과 학교급식 식재료 등 먹을거리 386건에 대해 방사능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혀 검출되지 않아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 연구원은 먹을거리 방사능 오염 우려와 시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시민들이 많이 구입하는 수산물 177건, 농산물 108건, 가공식품 101건을 검사했으며, 고등어, 갈치, 조기 등 다소비 수산물이 전체 품목의 46%로 가장 많았다.

방사능 오염여부를 쉽게 확인 할 수 있는 지표 항목인 요오드(I)-131, 세슘(Cs)-134 및 세슘(Cs)-137, 3개 항목을 고순도 게르마늄감마핵종분석기로 분석한 결과 모든 검체에서 방사능이 전혀 불출되지 않았으며 이에 대한 검사결과는 시 홈페이지에 공표하고 있다.
※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s://www.gwangju.go.kr/envi/boardList.do?boardId=BD_0000000620&pageId=envi79

또 한빛원전 안전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삼도동 등 인접지역 생산 농산물인 상추 등 48건에 대해서도 방사능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모두 ‘불검출’로 판정됐다.

김진희 보건환경연구원 식품분석과장은 “지역에서 유통되고 있는 농·수산물 및 가공식품 뿐만 아니라 한빛원전 인접지역 농산물에 대해 정기적으로 검사하고, 그 결과를 시민에게 공개해 먹을거리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침신문 mornnews@hanmail.net        아침신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주시, 코로나19 극복 화훼 소비촉진 행사 성료
광주광역시, “장애가 행복 걸림돌 안되도록 따뜻한 광주 공동체 구축”
광주시, 돌봄 사각지대 해소
광주시, 민주묘지서 5․18기록물 전시회 개최
광주시의회, 탄소중립 자립도시를 위해 팔 걷어붙여
신수정 광주광역시 의원, 특성화고 현장실습 정책 토론회 개최
김용집 광주광역시의회 의장, 광주시-베트남 교류협력방안 논의
광주광역시의회,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가져
광주복지연구원 원장, 인사청문특위 구성
광주광역시의회 신수정 의원, 각화동 농산물 도매시장 이전 촉구
광주시, 사회적기업 인건비‧사회보험료 지원한다
광주 車부품 상생협력으로 납품 늘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