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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코로나19 장기화로 타격이 심한 관광업체 홀대
2021. 01.31(일) 08:57확대축소
[순천/관광]정순이기자 = 순천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 지역민을 대상으로 재난지원금을 10만원씩 지급하고 있다.

하지만 이에 반해 고흥군(송귀근 군수)은 고흥군의회(송영현 의장)과 협의하여 전 군민에게 1인당 10만원을 지급하고, 또 여행업체와 관광버스 업체에게도 지원금을 각 100만원씩 총 67억 원을 설 명절 이전에 지원하는 방안이 중점 논의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고흥군은 그동안 정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고 영업 피해가 가장 심했던 지역 여행업체, 관광버스에 대해서도 기준일 현재 등록, 허가증을 보유하고 있으면 각각 100만 원씩을 현금으로 지급한다고 했다.

이제라도 순천시와 순천시의회는 지역 여행업체 그리고 관광버스을 대상으로 재난지원금 각 100만원씩이 아니더라도 설 명절 이전에는 지원될 수 있는 방안이 중점 논의 검토해야할 시점으로 사료된다.







아침신문 mornnews@hanmail.net        아침신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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