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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관광협회, 전남도청에서 생존권 릴레이 피켓 시위 눈길
2021. 01.31(일) 09:17확대축소
순천시관광협회 전남도청 정문 앞 생존권보장 피켓 릴레이 시위 현장
[순천/관광]장숙희 기자 = 순천시관광협회(회장 조기순)는 지난 28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라남도 도청 정문 앞에서 중소여행협력단, 우리여행협동조합, 한국공정여행업협회와 공동으로 여행업계 전 종사자와 함께 생존권 보장 촉구를 위한 릴레이 피켓 시위를 펼쳤다.

순천시관광협회는 이 자리에서 "정부와 국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사지에 내몰린 중소여행사에 운영자금을 지원하고 생존권을 보장하라!!"는 슬로건으로 우수 방역국가 간의 트래블 버블 조속 추진, 직원 고용유지 지원, 관광개발기금 국가보증과 신용대출 확대 및 대출조건 완화, 여행업 특별지원 업종지정 연장, 여행사의 4대 보험료 납부 면제 또는 감면, 관광진흥자금으로 여행사 생존권 보장 등을 요구했다.

이어 국내여행쿠폰 중소여행사 판매권 보장, 위기의 여행사 국가가 책임져라, 정부는 무너지는 중소 여행업체 생존대책을 강구하라, 중소여행사 임대료 지원, 중소여행사 무이자 대출지원, 위기의 여행사 대표 생존권 보장하라, 여행사 대표는 버려진 국민이냐! 생권권을 보장하라 등의 내용으로 피켓 릴레이 시위가 진행됐다.

또 순천시관광협회와 중소여행협력단, 우리여행협동조합, 한국공정여행업협회는 성명서를 통해 “코로나19가 장기화를 넘어 일상이 되어버린 지금, 코로나19 종식만을 기다리며 버티기에는 극한의 한계에 도달했다”면서 “하루아침에 생계와 터전을 잃어버린 여행업 종사자들의 최소한의 생존권이 보장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에 반해 고흥군(송귀근 군수)은 고흥군의회(송영현 의장)과 협의하여 전 군민에게 1인당 10만원을 지급하고, 또 여행업체, 관광버스에게 지원금을 각 100만원씩 총 67억 원을 설 명절 이전에 지원하는 방안이 중점 논의됐다.

또한 그동안 정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고 영업 피해가 가장 심했던 지역 여행업체, 관광버스에 대해서도 기준일 현재 등록, 허가증을 보유하고 있으면 각각 100만 원씩을 현금으로 지급한다.

이제라도 순천시와 순천시의회는 지역 여행업체 그리고 관광버스에게 재난지원금을 각 100만원씩이 아니더라도 설 명절 이전에 지원하는 방안이 중점 논의 검토해야할 시점으로 사료된다.






아침신문 mornnews@hanmail.net        아침신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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