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9.16(목) 23:32
아침신문
정치
공작기계
사회
경제
교육
문화/스포츠
관광
사건사고

무안군청 공무원, 영산강서 작년 수해 실종자 시신 발견

- 환경정화 작업 중 발견...신원 확인 후 가족에게 인계 -
2021. 03.02(화) 17:10확대축소
[무안/사회]이문석기자 = 무안군(군수 김산)은 환경과 소속 박성기 주무관(시설 6급)이 작년 수해로 실종된 70대 여성의 시신을 발견하여 가족들에게 인계했다고 밝혔다.

박 주무관은 지난달 28일 일로읍 영산강변에서 환경정화 작업 중 변사체를 발견하여 경찰에 신고하였으며, 신원확인 결과 변사체는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로 인해 광주천변에서 실종된 70대 할머니의 시신인 것으로 밝혀졌다.

박 주무관은 “작년 수해로 실종된 할머니의 시신이 늦게나마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가게 되어 다행이다”며“올해 4월까지 영산강 수해쓰레기 최종 처리를 완료해 군민들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영산강을 돌려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주무관은 작년 11월 영산강 인근에서 외상성 뇌출혈로 쓰러진 80대 노인의 생명을 구하는 등 공무원으로서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아침신문 mornnews@hanmail.net        아침신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청암대학교, Bㅇㅇ & Kㅇㅇ교수 “성추행 무고교사죄” 대법원 확정
기획취재2)순천시 서면 구상리, 현 “L”이장 '마을발전기금 1억 원 유용' 의혹
청암대, 대체 누가 대학을 이렇게 흔드는가?
순천시 서면 구상리, 현 “A”이장과 전 “B”이장의 '마을발전기금 유용' 의혹
여수해경, 황금연휴 기간 응급환자 긴급이송 잇따라
무안군청 공무원, 영산강서 작년 수해 실종자 시신 발견
기획취재1탄)순천 청담00의원, 도수치료 "1회에 10만원" 함정카드 눈길
도로공사 자회사, 노조 총파업투표 87% 이상 찬성.. “ 이번 달 총파업 ”
순천시관광협회, 전남도청에서 생존권 릴레이 피켓 시위 눈길
순천시, "주암댐 도수터널시설안정화" 건설공사장 "10억 상당 지정폐기물" 투기의혹 대…
순천시, "주암댐 상수원보호구역" 폐기물운반선 세척에도 나몰라
여수소방, A고등학교 실습실 화재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