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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순천·광양 더불어민주당, 함량 미달 ‘도의원 예비후보자’ 전과기록 실태

- 더불어민주당 여수·순천·광양지역의 도의원 예비후보자 총 32명(남:28명, 여:4명) 접수
- 전과기록으로 총 15명(남:14명, 여:1명)이 나타나 전체 비율 50%에 해당
2022. 04.06(수) 08:51확대축소
[전남/정치]아침신문 = 더불어민주당 여수·순천·광양지역의 광역·기초의회 의원에 대한 정당공천제가 지난 2006년 제4회 지방선거부터 지역 토호 세력의 난립을 막고 각 당이 책임정치를 실현하자는 취지로 도입됐다.

이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따른 더불어민주당 여수·순천·광양 지역구에서라도 선의의 경쟁을 통해 지역 발전에 필요한 최적의 후보를 선출해야 하며, 또 출마자 개개인의 자질과 능력을 면밀히 따져 지역의 참 일꾼을 대거 탄생시키는 데 고심할 때고, 또한 인물에 대한 경험과 도덕적인 혁신 없이는 지방정치의 발전과 미래는 없다는 걸 명심할 일이다.

이를 바탕으로 더불어민주당 여수·순천·광양지역의 도의원 예비후보자 명부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접수된 지난 4월4일자 기준으로 도덕적인 측면에서 살펴보고자 전과기록 실태를 조사했다.

그 중 도의원 예비후보자를 기준한 전과기록 실태 조사에 따르면 여수 6선거구를 기준하여 총 14명의 예비후보자가 접수됐고, 그 중에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이 13명 그리고 여성이 1명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전과기록이 있는 예비후보자 남성 13명 중에 8명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어 나타났다.

순천지역도 마찬가지로 6선거구를 기준하여 총 9명이 접수했고, 그 중에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이 7명 그리고 여성이 2명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전과기록이 있는 예비후보자 남성 7명 중에 4명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어 나타났다.

더군다나 광양지역은 3선거구를 기준하여 총 9명이 접수했고, 그 중에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이 8명 그리고 여성이 1명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전과기록이 있는 예비후보자 남성 8명 중에 2명과 유일한 여성 예비후보자 1명에게도 전과기록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어 향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러한 조사 배경에는 그간 광역·기초의회 의원들이 잊을 만하면 터지는 사고에 주민들은 ‘정당에서 어떻게 뽑은 건지’ 그리고 후보자는 "지역구 의원 입김에 좌지우지"한다는 루머와 함께 공천 심사는 '이해충돌 차단 장치'가 전무해서 “정당 공천제 폐지론”이 계속 제기되기도 했기 때문에 더불어민주당 여수·순천·광양지역의 광역·기초의회 의원에 대한 “공천심사 시 전과기록에 따른 조치가 필요한 시점이다.”고 사료된다.

아침신문 mornnews@hanmail.net        아침신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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