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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농협, 차기 농협중앙회장 전남후보로 누가 적합한가?

순천농협 조합장후보, 현 강성채 조합장 우세 속에서도 "4파전"
2023. 01.18(수) 16:40확대축소
[순천/아침신문]정순이기자 =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오는 3월 8일 치러지는 가운데 약 40여일 앞두고, 순천지역도 현행 ‘위탁선거법’에 의해 출마 후보자들의 선거운동이 과도하게 제한돼 ‘깜깜이 선거’가 우려되는 현 시점에 물밑에서는 선거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순천은 전국 최대 단위조합인 순천농협을 포함한 순천원협농협, 순천광양축협, 전남낙농협, 순천시산림조합 등 5개 조합이 있고, 현 조합장들은 현직 프리미엄을 최대한 활용하는 가운데 새로운 조합장 후보들로 나선 후보자의 도전도 이에 반해 녹록치 않다.

이러한 가운데 순천지역 최대 관심은 순천농협이고 강성채 현 조합장 아성에 순천농협 상무 출신인 최남휴, 순천농협 상임이사 출신 조원익, 순천농협 비상임감사·지점장 출신 채규현 등 4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져 이에 따른 후보자들은 설 명절을 맞아 각 조합원들에게 문자와 연하장 그리고 마을 어귀에 현수막을 거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얼굴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이에 순천농협의 상사면에 거주하고 있는 한 조합원은 "전국 230만 농민의 대표를 뽑는 제25대 농협중앙회장 선거"가 앞으로 남아있고, 또 지난 제24대 전남지역 농협중앙회장선거 예비후보 등록기간에 역대 가장 많은 13명의 예비후보가 등록했지만, 당시 최초 예비후보로 등록했던 강성채 순천농협조합장은 문병완 보성농협 조합장과의 단일화 협의에 따라 전남에서는 문병완 조합장이 대표 주자로 나서도록 단일화에 합의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강성채 조합장은 과거 농협중앙회장 전남후보로 나선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는 우리 지역 순천농협에서도 오는 제25대 농협중앙회장 선거에 따른 "전국 대의원 조합장은 영남권 31%, 호남권 22%, 충청권 19%, 서울·인천·경기권 18%, 강원권 9%, 제주권 2%"로 나눠져 있기에, 이에 준한 순천농협 전 조합원도 이러한 관점에서 다시한번 더 전진할 것인지 후퇴할 것인지를 판단하고 개개인이 한표를 행사하는데 있어 심혈을 기울려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꼬집어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 순천농협이 더 큰 파도를 가로질러 중앙으로 더 힘차게 나아갈 수 있어야만 우리 지역 농촌 청년들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또 농촌의 경력단절 여성뿐만 아니라 다문화가족들에게도 꿈과 희망이 펼쳐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아침신문 mornnews@hanmail.net        아침신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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