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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산림조합장, 선거 격화로 금품살포 관련 기자회견 눈길

상대 후보의 금품살포에 따른 사전 선거운동 위반 관련한 긴급 기자회견 가져
2023. 02.28(화) 19:11확대축소
[순천/아침신문]정순이 기자 = 제3회 전국조합장선거가 9일 남은 상황에서 순천시산림조합장 선거에 나선 이경우 예비후보가 지난 27일 오후 3시경 순천시청 앞 광장에서 상대 후보의 금품살포에 따른 사전 선거운동 위반 관련한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경우 후보에 따르면 "전 순천시산림조합장인 조정록 후보가 최근 일부 조합원에게 금품을 살포했다는 언론보도 내용의 진실을 밝히라"고 공개 질의해 선거가 격화되고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또 이 후보는 조정록 후보가 지난 설 명절 전에 조합원 A씨에게 수십만원의 돈봉투를 전달했고, 이에 A씨는 선관위에 고발, 선관위는 조사 후 경찰로 이첩해 경찰조사를 받았다는 언론보도 내용에 대해 진실을 밝히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만약에 이상의 내용이 사실이면 금품살포는 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위탁 선거법) 제35조 (기부행위제한) 제5항은 산림조합법에 따라 그 당시 조합장은 재임 중에 기부행위를 할수 없고, 이를 위반하면 3년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되어 있다며 성토했다.

또한 이에 대해 지역 주재기자가 조정록 전 순천시산림조합장에게 전화를 걸어도 받지않고 있다면서 그는 또 조합장만 독점적으로 선거에 이용하고 있는 조합원들의 전화번호에 대해 공개할 것과 순천시산림조합법 준수운영 공개 그리고 최근 2년간 당기순이익 감소 원인을 밝히라고 주문해 논란이 확산될 전망이다.
아침신문 mornnews@hanmail.net        아침신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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