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4.15(월) 19:00
아침신문
전남
전남교육청
여수
순천
광양
구례
곡성
고흥
보성

여수시, ‘여수시 ․ 여수유족회 ․ 지역사회연구소’ 여순사건 신고기간 연장 '환영'

기간 연장 홍보 및 미 신고 대상자 발굴 등 피해 접수 적극적으로 나서
여순사건 인식 전환, 공감대 형성 사업 추진과 법령 개정에도 힘쓸 것
2023. 03.17(금) 18:18확대축소
[여수/사회]정순이 기자 =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여순사건여수유족회(회장 서장수)․여수지역사회연구소(이사장 이영일)와 함께 희생자․유족 신고기간 연장에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여순사건법 시행령 개정으로 올해 1월 20일 마감됐던 희생자․유족 신고기간이 2023년 12월 31일까지로 연장됐다.

이에, 여수시는 여수유족회․지역사회연구소와 협조해 신고기간 연장 홍보와 신고 독려 및 상담 지원, 미신고 대상자 발굴 등 피해 신고가 누락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여순사건의 명확한 진상규명을 위해 현재 2년으로 규정된 조사기간의 연장과 조사인력 확충을 정부에 적극 건의하는 등 신속한 희생자․유족 결정 지원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여순사건 인식 전환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서도 여순사건 바로알기 교육, 아카이브 운영, 심포지엄 등 다양한 후속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희생자․유족 명예회복의 기회가 다시 주어진 만큼 기한 내 꼭 신고해주시기 바란다”라며 “신속한 사실조사와 더불어 유족에 대한 생활지원금 지원, 배․보상 근거 마련 등 여순사건법령 개정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여순사건 피해신고에 희생자․유족 2032건과 진상규명 31건으로 총 2063건을 접수했으며, 신고사항에 대해 2024년 10월까지 사실조사를 추진 중에 있다.








아침신문 mornnews@hanmail.net        아침신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여수시, ‘제17회 기후보호주간 여수 2024 행사’ 개최
여수시, 청년월세 특별지원 ‘거주요건 폐지’로 지원대상 확대
여수시, 역사의 섬 거문도 국가등록문화재 ‘근대역사문화공간’으로 거듭나
여수시, 섬 지역 고등학교 기숙사생에 조식비․여객선 운임비 지원
여수시, 청년 예비창업자 최대 2천만원 지원
여수시 , 국제크루즈 ‘르 자크 카르티에호’ 여수에 기항
여수시, 올해 일자리 1만 6천여개․고용률 69% 달성 ‘박차’
여수시, 17개 민관산학연 ‘탄소중립 여수’ 실현 힘써
여수시, 여수시-전남도-전주시 해외 MICE 유치 힘 모은다.
여수시, 여수항 4~5일 국제크루즈 연이어 입항
여수시, 여수 묘도 항만 재개발지구 수소산업 핵심 거점으로 거듭나
여수시, 여수․순천․광양 행정협의회 상생협력 위한 현안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