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11.28(화) 22:00
아침신문
업체탐방
맛집
여행
수상
새의자

바다의 별미를 즐길 수 있는 ‘해미락’

고품격의 맛과 분위기, 그리고 서비스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곳
2012. 02.04(토) 12:33확대축소
고품격의 맛과 분위기, 그리고 서비스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해미락의 전경

100일도 채 남지 않은 2012여수세계박람회와 함께 이순신대교의 개통으로 광양시를 찾는 내. 외국의 여행객이 급속도로 늘어날 것이다.


여행은 미처 가보지 못한 곳의 새로운 풍광과 경험하지 못한 문화를 통해 또 다른 세계를 알게 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일탈의 기쁨을 맛볼 수 있는 여행을 떠나는 것이다.


한편,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과 같이 여행객들은 해당 지역이 갖는 문화유적이나 명승 못지않게 그 지역이 갖는 향토음식에 대해 큰 관심을 갖기 마련이다. 그래서 지역의 특색 있고 맛있는 향토음식은 그 지역을 찾는 여행객에게 좋은 이미지를 남겨, 지역브랜드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시너지 효과를 낳기 마련이다. 이에 아침신문에서는 광양을 대표할 수 있는 음식점을 찾아 소개한다.

“해미락을 찾는 손님들에게 ‘좋은 이미지’라는 전통을 쌓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는 박찬배 대표.
바다의 별미를 즐길 수 있는 ‘해미락’
광양을 대표하는 음식으로는 아무래도 ‘광양숯불고기’를 빼 놓을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해산물을 즐겨먹는다. 이에 광양을 대표하는 해산물 전문점으로 ‘맛을 안다’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우선 추천하는 해미락을 찾아본다.


광양읍 매천로 광양여고에서 실내체육관으로 가는 길 왼편에 위치한 해미락은 우선 승용차 50여 대를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널따란 주차장이 시원스럽다. 주차를 하고 실내로 들어서면 잘 정리된 세련된 분위기가 음식점의 품격을 더해 주는데, 무엇보다 해미락의 전체 좌석이 20여 개의 개별 룸으로 구성되어 있어 주변 사람의 방해를 받지 않고 쾌적한 분위기에서 맛의 삼매경을 느낄 수 있다.


2012여수세계박람회를 앞두고 조직위원회에서 지구촌을 상대로 남도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식당을 ‘WORLD EXPO FOOD’라는 이름으로 지정했는데, 고급 레스토랑 분위기의 해미락은 한정식과 일정식의 중간형태를 띤 전문음식점으로 품격 높은 접대는 물론, 가족잔치나 각종 단체모임을 가질 수 있는 넓은 객실도 준비되어 있다.

시각적 즐거움을 더해주는 ‘후드스타일’에 대한 관심으로 멋진 모양의 솜씨를 자랑하는 김두빈 조리실장
해미락의 맛
아무리 분위기가 좋아도 음식점은 누가 뭐래도 맛이 우선되어야 한다. 여수세계박람회가 지정한 해미락 역시 조직위원회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세계인의 입맛을 충족하기 위한 퓨전 음식이 준비되어 있다.


바다에서 공급되는 신선한 해산물을 주재료로 한 코스요리는 활어회는 물론이고 전복, 소라 등 싱싱한 해산물과 새우튀김 등 계절별로 다양한 밑반찬이 함께 나온다. 모든 코스 요리마다 다양한 한정식과 회를 즐길 수 있는데, 무엇보다 해미락의 음식은 전통 일식보다 퓨전 일식에 가까워 회를 먹지 못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해산물 요리의 기본은 신선도. 가까운 여수와 남해 등지에서 매일 공급되는 싱싱한 활어 요리는 입안에서 씹히는 육질이 입맛을 돋우기에 충분하다.


여기에 더하여 “음식 역시 문화인데, 좋은 문화와 좋은 전통이 결국은 성공에 이르게 하지 않겠습니까?”라며 고객에게 믿음을 주기 위해 모든 식자재 역시 한결같이 100% 국내산만 고집하는 박찬배 대표로 인하여 원산지에 대한 불안감은 아예 하지 않아도 된다.

기본차림에 이어 신선한 회, 튀김 등 단계별로 차려지는 해미락의 요리.
품격 있는 접객 예절
맛의 완성은 분위기와 함께 조화를 이루는 접객 예절에서 종결된다. ‘서비스 실명제’로 음식점을 찾는 손님에게 건강과 장수, 그리고 평안함으로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는 해미락 접객직원의 예절은 ‘손님과 함께 합니다’를 기본으로 한다.


“손님께서 편안함 가운데 부담없는 분위기에서 음식을 드실 수 있도록 합니다”라며 매일 철저한 자기관리로 단정함을 잃지 않는 접객직원은 식도락을 즐기는 손님의 분위기에 맞추기 위해 최대한 절제된 행동을 우선으로 한다. 따라서 상냥하면서도 늘 친절한 미소의 접객직원으로 인하여 미식가들은 해미락을 다시 찾을 수밖에 없게 된다.


그러나 음식점 역시 문화인지라 자신의 환경에 맞는 접대는 물론 자신이 원하는 맛을 즐기기 위해선 예약을 하는 지혜를 발휘하는 것이 좋다. 한정식과 일정식의 중간 형태의 회정식 전문음식점 해미락은 점심특선으로 생선구이가 있으며 예약전화는 061-762-3300이며,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이다.

남재옥 기자 njo7503@hanmail.net        남재옥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ICC JEJU에서 맛도 챙기고, 건강도 챙기고
명품요리 황금레시피 제공 ‘맞춤형 HMR 프랜차이즈’ 첫 출범
ICC JEJU에서 새로운 맛을 만나보세요
광주 수완지구 맛집, ‘스시명가’ 인기몰이
DMZ, 지리산 둘레길에서 만나는 지자체 추천 맛 여행
가족과 함께 맛보러 떠나는 체험마을 여행!
음식산업시설 체험여행 4선 부여 정관장 인삼박물관, 강원 강릉초당두부, 수원 풍미식…
자연 속에서 심신도 건강하게 ‘농가맛집 여행’ 광이원(경기 양평), 달래촌(강원 양양…
국내 유명 쉐프들이 한자리에, 2013 서울 쿠킹쇼 오픈
‘건강한 빵, 행복해지는 베이킹’ Siba2013
‘간장게장’ 숙취와 콜레스테롤 저하시켜!
광주세계김치문화축제…‘김치스타일’로 열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