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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율촌산단내 (주)이멕스아이엔씨 업체 현장탐방
2016. 04.21(목) 10:41확대축소

[순천/아침신문]이문석기자 = ㈜이맥스아이엔시는 국내 유일의 재생연, 전기연 생산업체로 폐축전지를 원재료로 연괴(Lead Ingot)를 생산하는 비철금속 제련 전문기업이다.

순천공장은 국내 최초로 폐축전지를 친환경적 전기분해 방식으로 처리해 고순도 순연(순도 99.9% 이상의 납)을 생산하는 공장이며, 특히 장성군에 본사를 둔 이맥스아이엔시는 2007년 설립되어 전라남도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후 율촌산단에 307억원을 들여 최신식 공장을 준공, 시험 가동을 거친 후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가면서 지역 청년 등 105명에게 새 일자리를 제공했다.

특히 이맥스아이엔시는 기존 장성공장에서 연간 4만톤의 재생연과 합금연을 생산했으며, 이번 순천공장 준공으로 6만톤의 고순도 순연을 추가로 생산하게 되어 총10만톤의 생산능력을 갖춘 국내 최대 제련 전문기업으로 성장되어 연 매출도 지난해 640억원에서 올해 1172억원, 2016년 2500억원으로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또 순천공장은 고순도 순연(4N)을 생산,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대만, 인도, 베트남, 일본 등 2015년 기준 5천만불 수출실적을 올렸고, 내년에는 1억불 수출탑을 목표로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 ㈜이맥스아이엔시는 국내 최초로 폐축전지를 친환경적 전기분해 방식으로 처리해 고순도 순연(순도 99.9% 이상의 납)을 생산하는 ㈜이맥스아이엔시가 투자협약 체결 11개월만에 순천에 공장을 건립했다.

또한 순천공장은 '율촌산단에 있는 납 제품의 주 소비처인 여수, 광양지역과 가깝고 수출하기 좋은 광양항과도 인접해 있어 매출에 따른 수출 면에서 순조롭게 뻗어나갈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고 "이를 활용해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해 나아갈 수"있는 생산공장이다.

오경규 대표는 “국내에서 최초로 폐축전지를 원료로 한 99.995% 고순도 순연을 전기분해 방식으로 순천공장에서 생산하게 됨에 따라 장성공장의 재생연·합금연과 함께 종합 비철금속 제련업체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맥스아이엔시는 2013년 전라남도 중소기업 대상, 2014년 3000만달러 수출탑 수상에 이어 2015년 환경부 녹색기술인증을 취득하는 등 끊임 없는 기술 혁신 및 시설 확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이문석 mornnews@hanmail.net        이문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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