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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으로 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행동할 때
2017. 11.21(화) 00:28확대축소

[순천아침신문] =기고문= 2017년11월 15일 경북 포항에서 규모 5.4지진이 발생하였다.

포항지진은 2016년에 발생한 경주 지진보다 규모는 적지만 서울 등 전국에서 감지될 정도로 심각하였고, 이재민이 발생하고 건물이 붕괴 되는 등 많은 피해가 발생하였다


 앞으로 더 큰 지진이 발생할 수도 있고 지진 발생 빈도도 많아질 우려가 매우 높아진 것 같다.

기상청에서 긴급재난 문자 발송으로 지진 발생을 미리 알수 있었던 것은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현 정부에서 변화된 모습이며, 국민들에게 믿음을 주는 행동이였음은 분명하다.


 하지만 아직 국민들의 의식 수준은 지진으로 부터 안전한 나라이고 나에게는 피해가 없을 것이라는 안이한 생각으로 대피요령 등을 정확하기 숙지하지 않고 있는 것 같다.


 포항 지진에서도 나타난 것처럼 신속한 대피가 이루어 지지않고 메뉴얼에 따른 대피요령이 지켜지지 않은 것은 평소 훈련이 부족하였기 때문이다.


따라서 앞으로 지진대비 훈련을 강화해야 할 것이며 국민들은 지진발생시 행동요령을 꼭 숙지해야 할 것이다.


 지진 발생시 행동요령은 집안에 있을 때는 탁자 아래로 몸을 피하고, 문을 열어 출구를 확보하되 밖으로 나가기 전에 반드시 안전을 확인해야 한다.

 집밖에 있을때는 낙하물에 유의하며 공원, 운동장등 주변이 트여 있는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다.

 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에 있을 경우 안내자의 지시나 구내방송에 따라 침착하게 행동한다,

 엘리베이터는 이용하지 않고 계단으로 대피한다.


 자동차를 운전하고 있을때는 차량을 세우고 라디오를 통해 재난경보를 듣고 대피한다.

 부상자가 있는경우 응급구호를 실시하고 119도움을 요청한다.

 라디오나 재난기관이 제공하는 정확한 정보에 따라 대피해야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다.


 포항지진을 겪으면서 이제 지진은 우리 곁에서 언제든 발생할 수 있음을 인지한 이상 대피요령과 마음가짐을 새롭게 해야 할 것이다.


 안전하고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국민모두가 메뉴얼을 익히고 실천하는 준비된 마음을 가져야 할 때 이다.


순천경찰서 경비작전계장 허영진





이문석 jlms1024@hanmail.net        이문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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