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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산악 안전사고에 대해서
2018. 04.11(수) 23:08확대축소

[광양/아침신문] = [기고문]봄철은 미세먼지나 황사등으로 나들이하기 힘들기도 하지만 등산이 활발한 계절이기도하다.

최근 봄철 안전사고 통계에 따르면 각종 사업장, 등산중에 추락사고로 인한 불의의 사고가 해마다 증가추세이다.

추락사고가 빈발하는 요인은 봄철 생체리듬 뿐만아니라 날씨가 서서히 풀리고 있는 이때에 안전사고에 대한 경계심도 같이 풀려지는 등 안전에 대한 인식이 너무도 미흡하다.

소방청에서도 봄에는 산악사고 안전구조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해 시행하기도 하는 등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등산객중에는 사진을 찍으려다 추락하여 목숨을 잃는 사례도 있다. 이처럼 등산로, 특히 절벽에서 사진에 절경을 담으려다 실족·추락해 사망하는 사례가 잦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실족이나 추락사고를 예방하려면 정해진 등산로를 벗어나지 말고, 위험·접근금지구역에 들어가지 말아야한다.

사진을 찍을때 화면에 시선을 뺏겨 절벽이나 바위를 인식하지 못하고 실족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안전을 확보하고 사진을 찍는다고 한눈을 팔거나 배경만 보면서 이동하는 일을 삼가야 한다.

하산할 때는 근육에 긴장이 풀리면서 올라갈 때와는 달리 주의력이나 집중력이 떨어진다.

특히 정상에서 음주하고 산에서 내려오면 신체 균형이 깨져 실족 위험이 크다. 안전의식을 꼼꼼히 챙겨 즐거운 등산이 되도록 해야겠다.

광양소방서 중마119안전센터 김정희

이문석 jlms1024@hanmail.net        이문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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