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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원인미상 기관고장 일으킨 3톤급 레저보트 구조ㆍ예인

- 선상 낚시 중 원인 미상의 기관 고장 일으켜 표류...
2018. 11.05(월) 22:04확대축소

[여수/아침신문]이문석기자 = 여수 해상에서 선상 낚시 중 원인 미상의 기관고장을 일으킨 레저보트를 해경이 구조예인에 나섰다.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장인식)오늘 오후 415분경 여수시 경호동 대경도 남서쪽 700m 해상에서 레저보트 H (3.45, 승선원 4, 여수선적)원인 미상의 기관고장으로 표류 중이라며, 선장 변 모(69, ) 씨가 119 종합상황실을 경유해 여수해경에 신고하였다고 밝혔다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봉산해경파출소 구조정을 신속히 사고 현장에 출동 조치와 함께 H 호 선장 상대 승선원 전원 구명조끼 착용 및 2차 사고를 대비한 긴급 투묘를 지시하였다.


아울러 현장에 도착한 봉산해경파출소 구조정은 H 호 승선원과 선박 상태 이상이 없는 것을 확인 후 경찰관이 직접 H 호에 편승 안전관리와 함께 약 40여 분의 예인 끝에 오늘 오후 525분경 돌산 우두리 인근 안전해역에서 선단선에 인계, 안전하게 입항 조치하였다.


해경 관계자는 “H 호 선장 상대 음주 여부 확인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출항 전 충분한 연료 확보 및 시동용 배터리 등 장비 점검과 함께 시간별로 가족이나 지인에게 활동해역, 입항예정시간, 탑승자 정보 등 알려주는 것이 필요하다며 당부했다.


한편, H 호는 오늘 오전 840분경 돌산 우두리 인근 선착장에서 출항, 여수시 경도 인근 해상에서 선상 낚시 중 입항을 위해 시동을 걸었지만, 원인 미상의 기관고장으로 표류하게 되었다



  

이문석 jlms1024@hanmail.net        이문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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