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4.1(수) 23:33
아침신문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스포츠
관광
사건사고

광주시, 2019 일본군 위안부 기림의 날 행사 추진

- 13일부터 3일간, 일 ‘한국에서 배우는 역사기행단’ 참석
2019. 08.09(금) 09:53확대축소

[광주/아침신문]이문석기자 = 광주광역시는 오는 13일부터 3일간 시청 시민숲과 무등홀,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행사를 개최한다.


기림의 날 행사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와 인권을 회복하고 시민의 올바른 역사의식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고 김학순 할머니가 위안부 피해 문제를 세상에 처음 알린 날(1991814)을 기념하기 위해 2017년 법률로 제정, 국가기념일로 지정됨에 따라 국가와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각종 기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14일 오후 630분 시청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는 우리가 결코 잊어서는 안 될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기억하기 위한 기념사, 발언, 헌화, 추모공연 등 기념식을 개최한다.


특히, 나가사키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시민들의 모임인 한국에서 배우는 역사기행단이 광주를 방문해 국립5·18민주묘지와 도청 등을 돌아보고 기념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들의 삶의 터전인 나눔의 집에서 20여 년간 생활해 할머니들의 희로애락을 담은 다큐멘터리 에움길이 시청 2층 무등홀에서 상영된다.

 

또한, 13일부터 15일까지 시청 1층 시민숲에서는 진실과 정의 그리고 기억전시회가 열린다. UN문서와 사료, 피해자와 유가족의 이야기, 영상 등을 통해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아픈 역사를 돌아보고 역사의 진실을 더 정확하고 깊게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곽현미 시 여성가족정책관은 시민 모두 기림의 날을 통해 올바른 역사의식을 갖고, 다시는 반복되지 않아야 할 일에 대해 위로와 성찰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문석 jlms1024@hanmail.net        이문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사)광주전남청소년선도위원회 순천시지부, 오가닉마스크 지역 청소년에게 공급 눈길
위러브유, 광주와 순천·여수·나주 등 전남권 비롯해 전국 각지에 이불 1250채 지원
하나님의 교회, 설 온정 나누고 청소년의 바른 성장 도와 눈길
[MNP포토] 제야의종행사 집회현장
[MNP현장] 홍문종 출판기념회 참석한 조원진 우리공화당 공동대표
광주은행, 전남인재육성재단에 5천만원 기부금 전달
성가롤로병원, 개원 50주년 기념미사 및 기념행사 가져
광주은행, ‘여행스케치적금Ⅲ 출시기념’ 고객 이벤트 당첨자 경품 증정
순천농협 강성채 조합장, ‘신유통 토론회 - 농가조직화 활성화 사례’ 발표자로 나서
여순사건(여순민중항쟁) 재심 4차 재판
[현장포토] 공수처 찬성 집회2
[현장포토] 공수처 찬성 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