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1.21(화) 00:25
아침신문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스포츠
관광
사건사고

김태균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일본 수출규제 대응 현지활동 전개

율촌산단 內 대일본 수출기업 방문, 애로사항 청취 앞장서
2019. 08.09(금) 10:11확대축소

[전남/아침신문]이문석기자 =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위원장 김태균)는 최근 일본 정부의 일방적이고 보복적인 수출규제 및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 제외에 따른 대응책 마련을 위해 8일 일본 수출기업 현장방문에 나섰다.


이날 전남테크노파크에서 관련 기업체 현황을 청취하고 율촌산단 내 기업 3곳을 방문하여 수출규제에 따른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도내 산업분야 가운데 일본 수입비율이 가장 높은 화학금속산업의 경우 여수, 순천, 광양지역에 밀집해 있고 2018년 기준 52.3%에 달하여 백색국가 제외에 따른 피해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 품목별 대일수입 비중('18) : 화학공업제품 52.3%, 광산물 23.6%, 기계류 11.3%, 전기전자 5.3%


아울러 전남의 대일본 수출의 경우 20196월 기준 세계 대비 공산품은 1,253백만불로 7.8%, 농산품은 69백만불로 31.2%를 차지하고 있어 향후 장기화 되었을 시 농산품의 대일 수출 위축에 대한 우려가 예상되고 있다.


김태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양2)기업체가 우려하고 있는 수출규제 추가 확대와 장기화에 따른 피해에 대해 앞으로 상황을 예의 주시하면서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전남도와 소통하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중소기업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3~5, 대출금이자지원 2.5% ~ 3.0%)’ 및 만기도래 대출기업 기간연장, ‘지방세 1년 징수유예등 전남도에서 준비하고 있는 지원방안에 대해 도의회 차원에서 적극 협조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남도의회는 지난 달 29일 일본 정부의 일방적이고 보복적인 경제 도발 행위를 강력히 규탄하며 일본 정부는 양국의 이익에 반하는 수출 규제 조치 등 경제 도발 행위를 즉각 철회하라.”고 일본 규탄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





이문석 jlms1024@hanmail.net        이문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두산맨] 동대문에 돔구장을 지었더라면?
두산밥캣, 북미 제로턴모어 사업 인수… 조경장비 시장 본격 진출
신안군, 1004섬에 국제문화관광타운 들어선다
GFEZ, 상하이교통대 과학기술원 사무실 개소 현판 제막식 개최
광주은행, 2019년도 3분기 누계 당기순이익 1,394억원 달성
신안군, 섬!!! 자은도 지오국제문화관광타운 기공식
진도군, 청정 햇김 위판 ‘시작’…작황 좋아
순천상공회의소, 순천지역 제조업체 경기 전망 6분기 연속 하락
완도자연그대로 농산물 포장 디자인 새롭게 단장
순천시, ‘생활SOC 복합화 사업’ 국비 80억 원 확보
해남군, 국산 유채유 제조공장 준공
영광군,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 연이은 대박행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