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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매생이 양식 위기극복위해 발 벗고 나서

2020년산 매생이 과잉 생산 방지를 위한 현장지도 추진
2019. 08.26(월) 21:36확대축소

[완도/수산] =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8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고금면과 약산면의 주요 매생이 생산 어촌계를 순회하며 2020년산 매생이 과잉 생산 방지를 위해 어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작년 매생이 가격 폭락으로 어민들의 시름이 깊었던 만큼 철저한 사전 지도로 위기에 대응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어민들에게 시설량 줄이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최대 50%까지 시설량을 줄이겠다는 어촌계도 있었으며, 금년도 시설 계획량을 사전 조사한 결과, 전년 대비 3,000책 정도 감소할 것으로 나타났다.


완도군에서는 318어가가 2,600톤의 매생이를 생산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2~3년 사이 과잉 생산과 전년도 재고량 과다로 인해 공급 물량이 급증하면서 가격 하락의 큰 원인이 됐다.


작년의 경우 산지 가격이 좨기 당 평균 1,000~1,300원으로 최하 300원까지 내려가기도 했다.


완도군 김일광 수산경영과장은 올해부터는 시설량 줄이기, 중량 단일화, 고품질 생산 등 생산에 변화를 주어야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발과 발 간격을 넓혀 시설 간의 거리를 확보하고, 시설량을 줄여 나가면 자연스럽게 품질이 향상되어 소득으로도 이어질 것이기 때문에 그만큼의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어민들에게 당부했다.




이문석 jlms1024@hanmail.net        이문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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