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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19국제농업박람회” 화단 조성 눈길
2019. 10.17(목) 01:42확대축소

[전남/사회] =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는 주제로 열리는 2019국제농업박람회가 전남 나주 산포면 전남도농업기술원 일원에서 17일 막을 올린다.

 

 

이번 박람회에는 20개국 380개 기관·단체·기업이 참여하여 5개 마당 12개 전시·판매·체험관과 3개 특별 전시로 꾸며지고, 특히 순천시는 길가에 국가정원이라는 이미지에 걸맞게 화단에 6평의 규모로 조성되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전남도가 한국농업의 나아갈 길을 국내외 농업현장에서 찾아 소개하고 함께 힘을 모으자는 취지로 2002년 대한민국농업박람회로 시작된 행사는 2012년 국제행사로 승격돼 20152017년에 이어 올해 4회째 국제행사로 준비되어 국내외 관람객 45만 명을 목표로 개최된다.

 

 

패널 중심의 전시에서 오감만족 체험 전시로 변화를 꾀하는 이번 행사는 여성농업마당을 시작으로 전시체험마당’, ‘상생교류마당’, ‘혁신기술마당’, ‘홍보판매마당으로 구성되고, 장소는 나주시 산포면 전남농업기술원 주변 광장 33으로,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는 주제로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

 

 

올해는 독일·스페인·중국·일본 등 20개국 380개 기관·단체·기업이 참여하고, 행사는 5개 마당과 12개 전시·판매·체험관 등 3개 특별 전시로 꾸며지고, 특히 여성·청년 농업의 현주소를 비중 있게 다루고 있다. 각종 체험과 전시를 보기 위해 3시간가량이 필요하다.

 

 

가장 먼저 주제관인 여성농업마당에서는 농촌융복합산업을 주체적으로 이끌어가는 여성·청년농업인의 활동을 보여준다. 전남지역 식품·음식 명인들이 직접 나와 음식의 맛과 멋을 보여준다. 청년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국내외 농업 분야를 전시와 상담 등으로 살필 수 있다.

 

 

또 해마다 관람객 관심이 집중되는 전시체험마당에서는 ‘80가지 208마리동물과 교감하는 행복한 동물농장’ ‘단감 따기 체험등이 마련됐다. 아열대 작목·식물 200여종을 볼 수 있는 아열대식물원은 이들 사이로 나비 등이 날아다니는 모습도 생동감 있게 볼 수 있다.

 

 

생산자·소비자 단체 사이 만남의 공간이 될 상생교류마당에서는 박람회 기간 중 농업인의 자긍심을 지피는 다채로운 행사들이 준비되고, 생태관광으로 각광받는 농촌체험휴양마을 홍보관을 통해 농업의 관광산업가치를 일러준다.

 


혁신기술마당에서는 농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만나볼 수 있으며 첨단기술관에서는 미래농업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체험과 시연으로 기술력을 선보이고, ‘홍보판매마당은 국내외 우수기업과 국내외 바이어 들이 모여 농산물 판로개척을 위한 수출상담회도 준비했다.

 


한편, 전광호 박람회 사무국장은 녹색과 친환경, 혁신기술, 정보통신, 빅데이터 등을 동원한 이번 국제농업박람회는 국내외 관람객과 농업인, 사업가 그리고 자녀들의 생태학습과 가족 단위 관광 효과를 낼 수 있는 알찬 공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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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석 jlms1024@hanmail.net        이문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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