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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조례주공4단지 관리사무소-입주자대표회-주민들과 갈등으로 불씨 점화
2019. 11.17(일) 21:17확대축소

[순천/아침신문] = 순천 조례주공4단지 관리사무소에서 지난 19995월 이전에 근무했던 전 Y회장이 현 관리사무소 경리직원 A씨를 상대로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 형제22944호 사건으로 고소한 사안이 지난 1028일자 처분죄명이 업무상횡령으로 기소유예처분결과가 나타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번 사건의 중심에 있는 경리직원 A씨는 지난 2006년 입사 당시 S소장이 근무할 즈음 입사하였고, 이때 A씨의 근무여건에 비쳐 열악한 급여와 가정 생활고를 알고 당시 밀알식당으로부터 S소장의 주선으로 매월 5만원을 지급받아 총 315만원을 수령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 사안을 살펴보면 지난 2019822일 고소인(피해자) Y회장 그리고 피고소인(피의자) A씨는 사건 당사자 간의 광주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 2019형제 8509호 업무상횡령 피의사건과 관련하여 피고소인(피의자) A씨는 고소인(피해자) Y회장에게 피해금 삼백십오만 원을 입금한다는 이행각서를 작성했다.

 

이에 일부 주민들은 조례주공4단지 관리사무소를 믿지 못한다며 이 금액이 입금되었는지 그리고 이 비용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궁금해서 확인한 바 경리직원 A씨는 3회에 걸쳐 피해금 삼백십오만 원을 입금한다는 이행각서에 의해 순천신협 지정계좌로 입금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리고 이 사안은 추후 장기수선충담금으로 입주자대표회의에 의해 결정하고, 공고를 통해 주민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현 조례주공4단지 관리사무소 K소장은 말했다.

 

이어 일부 주민들은 조례주공4단지 관리사무소는 지금이라도 경리직원 A씨에 대한 혐의가 인정된 만큼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과 관리규약 5장 퇴직 및 해고448항에 의거하여 형사상 유죄 또는 기소되어 11일 이상 되었을 때조치를 취해야한다고 수차례 말하였으나 A씨의 헌법소원 이후 결정할 사항이라고 K소장은 말했다.

 

경리직원 A씨에 대한 불법행위와 관련한 입주자의 고유권리에 대해 입주자대표회의는 피고소인 상대로 입주민 전체를 위해 직접 퇴직 및 해고에 대해 검토해야한다는 주장이 설득력 있게 호소되고 있어 이에 대한 향후 논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그간 조례주공4단지 관리사무소 소장에 대해 각각 근무기간에 맞춰 근무 이력을 살펴보면 ‘99.5월 이전 Y소장, ‘99.5.10‘15.9.1까지 S소장, ‘15.9.716.7.1까지 K1소장, ‘16.7.4K소장, ‘18.7.6‘19.7.5까지 C소장 그리고 ‘19.7.8부터 현재까지 K소장이 다시 근무하고 있다.

 

 

 

 

이문석 jlms1024@hanmail.net        이문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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