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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헌 상근부대변인 논평] 정상적인 공무를 수행하던 경호원에게까지 갑질을 행사하고 불법적인 행동을

정상적인 공무를 수행하던 경호원에게까지 갑질을 행사하고 불법적인 행동을 일삼은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경호원과 국민들께 정중히 사죄하라
2019. 12.12(목) 21:59확대축소

[국회/아침신문] = 지난 10일 예산안 통과 후 국회의장실을 항의 방문한 한국당 의원들이, 경찰 공무원법과 직무집행법에 근거하에 무기를 휴대하고 정상적인 직무를 수행 중인 경호원들에게까지 몰상식하고 불법적인 행동을 벌임으로써 국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경호원의 옷을 들추고 경호원 어깨를 붙잡거나 몸을 더듬어 가면서 총을 휴대한 모습을 촬영하고, ‘총이야 총이라고 놀라워하는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들의 행동은 웃지 못 할 기행이자 명백한 공무집행 방해이다.

 

특히,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은 권총 찬 경호원들이 막아섰다’ ‘군사정권시절의 비정상적인 일이 발생했다등의 무지하고 시대착오적인 망발을 쏟아내기도 했다. 박근혜 청와대와 자유한국당에서 대변인을 지낸 민 의원의 저열하고 무식한 막말에 실소를 금할 수 없다.

 

국회의장에 대한 정상적인 경호업무를 수행 중인 경호 경찰관의 무기를 들추는 행위는 총기탈취 시도로도 간주될 수 있다.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국회 내에서의 불법 행위에 만성이 돼 있어, 불법과 준법의 경계를 구분하지 못하는 상태에 있음은 이해하고도 남음이 있으나 경호업무까지 방해하고 나설 줄은 꿈에도 몰랐다. 관련 의원들은 당장 경호 경호원과 국민들께 사죄하고 용서를 빌라.

 

20191212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서재헌

아침신문 mornnews@hanmail.net        아침신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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