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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관내 신천지 신도명단 바탕으로 1차 전수조사 마쳐
2020. 02.29(토) 15:29확대축소
[순천/사건사고] = 허석 순천시장이 2월 28일 17시 순천시 관내 드림내과 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가 코로나19로 순천의료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1차 검사에서 양성판정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후 순천시는 지난 28일 저녁 18시 30분경 전남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최종 코로나19 확정판정을 받은 간호사 A씨가 증상이 나타나기 전 24시간 동안의 동선을 밝혔다.

그리고 코로나19 확정판정을 받은 간호사 A씨는 신천지 신도와는 무관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이와 달리 순천시는 중앙질병관리본부로 부터 전해 받은 관내 신천지 신도명단을 바탕으로 최근 활동상황과 코로나19 증상여부 등을 묻는 1차 전수 조사를 마쳤다.

시는 지난 26일 저녁 질병관리본부로부터 받은 4391명을 대상으로 27일 전화설문을 실시했으며, 4306명은 조사를 마치고 연락이 닿지 않은 85명은 경찰 신속대응팀과 협조해 조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날 조사를 끝낸 4306명중 21명이 유증상자로 조사돼 일단 자가 격리하도록 조치하고, 이들에 대해서는 순천시 보건소에서 증상에 따라 자가 격리와 검체 검진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1차 전수조사에 투입된 순천시청 팀장급 요원 48명은 사전에 조사요령과 조사항목등에 관한 교육을 받은 후 보안서약서를 제출하고 1인당 90여명의 신천지 신도를 대상으로 전화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조사내용은 신분확인과, 대구시 방문여부, 최근 예배에 참석여부와 현재 증상 등에 관한 전화질문으로 이루어졌다. 순천시 관계자는 “27일부터 2주간 모든 신도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할 계획이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하고 지속적인 관찰을 통해 추가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시민들은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고 개인과 가족의 위생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침신문 mornnews@hanmail.net        아침신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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