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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축사 악취저감 미생물배양실 건립 ‘본격화’

- 올해 11월 완공 목표, 미생물 확대 공급으로 위생축산 및 주민 생활권 향상 기대


2020. 09.04(금) 01:10확대축소
[담양/사회] =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축사 악취로 인한 주민 생활권 침해 및 갈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업비 25억원(국비 12.5억 원, 군비 12.5억 원)을 투입해 건립중인 친환경 미생물배양실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11월 완공을 목표로 신축중인 미생물배양실은 1층에는 미생물배양실과 저온저장고, 사무실이, 2층에는 종균실험실, 친환경축산관리실, 조사료분석실 등이 들어선다.


특히 5개의 탱크에서 7종의 미생물을 번갈아 생산하던 기존의 배양실과 달리 대량배양기 7대에 한 종류의 미생물만을 배양하기 때문에 순도 높은 미생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된다.


현재 농업기술센터는 마을 인접농가에 무상으로 공급하는 악취저감 미생물 뿐만아니라 병충해방제, 가축면역력 증강, 작물생육 증진을 위한 친환경미생물 7종을 1리터 기준 3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다.


이철규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미생물배양실 건립이 완료되면 기존 마을인접 농가에 무상으로 공급되던 악취저감 미생물을 확대 공급할 예정이다”며 “축사악취 저감 등 위생적인 환경 조성으로 주민의 쾌적한 생활권 보장과 아울러 농축산업 농가의 생산성 향상 및 안정적인 소득 증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침신문 mornnews@hanmail.net        아침신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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