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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목포복지재단 하반기 취약계층 사랑의 밑반찬 지원

- 9~11월 주1회 취약계층 230세대에 반찬 배달
2021. 09.08(수) 17:21확대축소
[목포/사회]이문석 기자 = 목포복지재단(이사장 이혁영)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취약계층 230세대를 선정해 9월부터 11월까지 주1회, 밑반찬(1가구 4찬으로 구성) 지원사업을 펼친다.

이혁영 이사장은 “비록 사랑의 밥차는 운영하지 못하지만 밑반찬 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과 용기를 줄 수 있어 기쁘다. 함께 하는 53개 봉사단체에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복지재단은 ‘참! 좋은 사랑의 밥차’의 운영이 코로나19로 중단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의거해 방역과 개인 위생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이번 사업을 실시한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코로나19로 취약계층 이웃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목포복지재단과 봉사자들이 밑반찬을 나누면서 사랑을 실천하는 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복지재단에는 신분을 밝히지 않은 후원자가 복지시설 및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위해 빵과 무화과(1천2백만원 상당)을 기탁한 것을 비롯해 장충현 그린사무기 대표가 50만원을, 만호동 최완수씨가 1백만원을, 산정동 은성호씨가 1백만원을 각각 기탁하는 등 추석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아침신문 mornnews@hanmail.net        아침신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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