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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이용섭 시장 지역 소상공인과 현장 소통

- 금남지하도상가, 대인시장 등 방문…상인들과 간담회 개최
- 명절 장보기, 애로사항 청취, 상권활성화 방안 등 논의
- 이용섭 시장 “골목상권·전통시장 동반성장 적극 지원하겠다”
2021. 09.15(수) 16:51확대축소
[광주/사회]정순이 기자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5일 추석을 앞두고 금남지하도상가와 대인시장을 방문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9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민생경제 특별주간’ 행사의 하나로 추진됐다.

먼저 이 시장은 금남지하도상가를 찾아 30년 이상 운영되고 있는 점포들을 둘러보고, 이어 충금·금남지하도상가 상인대표와 동구청장, 상가활성화 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지하도상가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할 충장상권 르네상스사업과 문화관광형 육성사업의 추진계획 등을 논의하고 지하도상가 발전 방안 마련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상인대표들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하도상가 상권 자생력과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하도상가 점포 임대료 감면 ▲빈 점포를 활용한 고객 문화체험공간 제공 ▲사회적협동조합 활성화 지원 ▲지하도상가 시설 개선 및 특성화사업 공모 선정 등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지하도상가 상인 간담회 후 대인시장으로 이동해 공영주차장 준공식에 참석해 상인들과 만났다. 또 온누리상품권으로 명절 장을 보며 상인들과 추석인사를 나눴다.

이 시장은 “골목상권은 골목상권대로, 전통시장은 전통시장대로 각각의 고유함과 독특함을 경쟁력 삼아 상생해야 한다”며 “지역경제의 근간인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이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올해 전통시장 및 상점가를 대상으로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5개 시장, 34억원) ▲주차환경개선사업(6개 시장, 82억원) ▲특성화사업(7개 시장, 32억원) 등 노후시설 개선 및 경영현대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아침신문 mornnews@hanmail.net        아침신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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