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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유당 숲을 거니는 예술동물전 개최

- 자연과 환경, 인간 문제를 친근한 예술동물 작품으로 풀어내 -
- 전남문화재단 후원 문화예술 특화사업으로 유당공원의 예술적 활용 모색 -
2022. 12.05(월) 21:49확대축소
[광양/사회]정순이 기자 = 광양시는 오는 9~25일(17일간) 광양읍 유당공원에서 ‘광양 유당숲을 거니는 예술동물展(이하 ‘예술동물전’)’을 개최한다.

유당공원은 500여 년을 이어온 광양읍수와 천연기념물 제235호인 이팝나무가 자리하며 광양의 희로애락을 간직해 온 광양읍 내 유서 깊은 공원이다.

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자연과 환경, 동물과 인간에 대한 다양한 질문들을 ’친근하면서도 낯선‘ 예술 작품으로 풀어내며 유당공원을 동물 없는 동물원, 예술동물원으로 새롭게 변신시킨다.

전시회는 광양시와 광양시문화도시사업단이 주관하고 전라남도와 전라남도문화재단이 후원하는 ‘문화예술 특화사업’이다.

예술동물전은 지역작가를 포함해 광주, 부산, 군산, 영주 등 전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14명(팀)의 작가들이 참여해 ‘자연, 동물 그리고 환경’ 이야기를 담아 다양한 예술적 요소를 접목한 독창적인 작품 48점을 소개한다.

특히, 쉽고 친근한 예술을 지향하며 아이들이 직접 타거나 체험하고 만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 작가는 김경화, 김정민, 강용면, 강윤문, 문병탁, 방우송, 이재문, 임도훈, 위재한, 조규진, 정동명, 최순임, 현대조형미디어팀, 아트주+이이남스튜디오 등이다.

예술동물전 개막식은 오는 9일 오후 3시 유당공원에서 개최하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이고, 무료관람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문화도시사업단으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김미란 문화예술과장은 “현시대와 도시가 안고 있는 인간과 자연, 개발과 생태의 공존 문제를 문화예술을 통해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해답을 찾아가는 예술교역 마당으로, 예술동물전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침신문 mornnews@hanmail.net        아침신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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