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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피시㈜, 고내식합급도금 기술개발로 전남지역 중소기업 철강재도약의 발판

지역 중소기업과 상생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으로 안정속의 혁신지향, 품질은 혁신으로, 안전은 기본으로, 미래는 도전으로!
2023. 05.26(금) 22:14확대축소
[순천/아침신문]장숙희 기자 = 전남 순천 율촌산단에 위치한 비피시㈜(대표이사 : 정현명)는 1986년 볼트, 너트 등 체결부품을 생산하는 부일상사에서 출발해 기계부품, 설비 가공, 조립을 기반으로 한 제철, 조선, 발전, 산업 설비 등의 플랜트사업 영역으로 기술 개발, 노하우를 축적해 기획, 설계, 제작, 시공 및 A/S 등 EPC 설비를 일괄 수행하는 역량을 갖춘 뿌리기업 산업체이다.


비피시㈜에 따르면 주생산품은 일정한 형상을 갖는 금형에 금속소재를 넣고 가압해 금형의 형상으로 성형하는 소성가공, 금속 등 재료(공작물)와 공구를 상대적으로 움직이면서 원하는 형태로 만드는 절삭가공 공정과 이종 또는 동종의 금속재료에 열과 압력을 가해 고체사이에 직접 결합이 되도록 용접공정을 통해 접합하며 생산되고 있다.


또 비피시㈜는 지난 2000년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시작으로 △환경경영시스템인증(2011년 9월) △기계설비공사인증, 기획·설계·제작·시공 등 설비 일괄수행 역량 호평 신소재 우수한 품질 개발 전남TP 육성사업에 선정(2014년 11월) △포스코 우수협력업체등록(2015년 12월)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증(2017년 9월) △강구조물공사인증(2016년 6월) △CE유럽공동체 인증(2020년 3월) 등 다수의 인증 허가와 타이타늄 볼트 및 너트, 타이타늄 합금, 아치형 도출헤드 등 기술특허를 취득했다.


또한 2021년에는 ‘고내식 도금 철강소재의 성형 및 응용기술개발’ 과제가 최종 선정돼 2025년까지 약 56억의 투자를 받아 고내식합금 도금 철강(합금도금처리를 통한 부식과 침식을 잘견디는 철강)을 활용해 기술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대기업 의존도가 높은 전남 지역에서 다품종, 맞춤형, 부가가치 철강소재로 철강산업의 재도약을 발판을 마련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정현명 비피시 대표이사는 “지난 30여년 볼트, 너트 등 체결부품을 넘어 기계부품, 설비 가공, 조립을 기반으로 한 제철, 발전 및 산업플랜트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며, 이에 “포스코, 현대제철 등 철강분야 대기업은 물론 도내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통해 뿌리산업 기반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아침신문 mornnews@hanmail.net        아침신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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